프랑스를 대표하는 명감독 뤽 베송과 명배우 장 르노
뤽 베송 감독의 작품 중 제가 관람한 것은 <아더와 미니모이><레옹><제5원소><니키타>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제작에 관여한 영화 중에서는 <프롬파리 위드러브><트랜스포터><더 독><키스 오브 드래곤>등을 관람한 것 같습니다.
<22블렛>도 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리샤르 베리 감독은 <샤샤를 위하여>라는 영화의 주인공인 샤샤(소피 마르소 분)와 연기를 같이 했던 배우입니다.
보도 자료를 보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로버트 레드포드를 잇는 배우 겸 감독으로 소개되어 있는데요.
솔직히 이 분이 찍은 작품을 한 번도 만나볼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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