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레드카펫 현장에서 전도연의 파격드레스가 단연 돋보이고 있습니다.
키가 작은 연예인 중 하나인 전도연이 이러한 단점을 딛고, 베스트드레스로 꼽힐 만큼 그녀의 이번 드레스 콘셉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블랙 시스루드레스라고 불리는 이번 패션은 걸을 때마다 속살이 훤히 보이는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팬티끈이 보일 정도로 과감한 노출이 있는 것으로 최고의 관능미를 나타낸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노출조차도 그녀의 배우로써의 아우라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지난 작품인 <하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전도연이었기에 이러한 노출도 그녀의 배우로써의 아우라로 품격이 더해진 것은 아닌가 합니다.



<하녀>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의 전도연.
비록 수상에는 실패하였으나 세계적인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였던 레드카펫 현장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 때도 드레스가 좌중의 시선을 압도하였지요.
저 작은 몸에서 어떻게 저런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인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래는 지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의 드레스 이미지인데요.
요때는 우아한 미가 넘쳐나는 드레스 코드였네요.


배우는 스크린 안에서 빛이 날 때,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서도 자체발광 한다는 사실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전도연이 아닌가 합니다.

이미지출처: 다음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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