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은 제가 경품쟁이 카테고리를 거의 매일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입니다.
다음은 티스토리와 함께 블로그/검색.....
네이버는 메일/검색....
네이트는 .......
뭐 이런 식이죠.
이 파란이 첫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하였네요.
어제 이 소식을 이웃블로거님께 전해 들었는데요.
그때는 개편 이전이었고, 오늘 방문해 보니 개편이 되었습니다.
다른 포털과는 달리 가로 배열이 상당히 개성 있게 느껴집니다.
뉴스/AD/MY 파란/쇼핑/푸딩/블로그/아임 IN/FUN/날씨/증권/운세/알림/모바일/패밀리 순으로 세로로 쫙 내려가게 꾸몄네요.
새로운 도약, 변화의 시작
개편 전의 파란 로고는 파랑색이었습니다.
이 색으로 포털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은 네이버(녹색)가 제일 먼저였지요.
그것이 다음(파랑색), 네이트(빨강색) 등으로 효과를 거두었는데, 아무래도 다음과 색상이 겹치다보니 대표색을 연파랑으로 바꾼 듯 합니다.
파란 메인 첫화면의 박스 십자가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가 펼쳐집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첫 화면의 해당 카테고리로 미끄러지듯이 찾아가네요.
세 번째 카테고리인 MY 파란로 이동하여 로그인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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