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에코힐링리조트

150년 이상의 노송과 200여종 이상의 수종이 리조트 단지를 울창히 메우고 있는 숲 속은 천연의 피톤치드가 나옵니다.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완화, 진정효과, 알레르기 예방, 항균, 탈취 등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지요.
서울과 같이 공해와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없던 병도 생길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하여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도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살게 되면 자연스레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층간소음과 각종 소음 공해도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서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잖아요.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그리고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는 울창한 숲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온 몸으로 느끼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청풍명월의 고향 제천 박달재 휴양림 인근 주론산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는 <지고는 못살아>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4개의 계곡과 12개의 정원, 울창한 숲을 그대로 살려 마치 수목원에 온 듯한 느낌의 친환경 리조트로 산을 깎아내지 않고 지형을 그대로 보존하여 설계, 친환경 건축자재사용, 본래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여 리조트를 조성하여 <지고는 못살아>를 보면서 '저기가 어디야'하는 호기심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여기더라구요.


티격태격 싸우면서 부부싸움을 벌이던 <지고는 못살아>의 최지우, 윤상현 커플도 이런 환경에서는 자연스레 화해를 하게 될테지요.
정신적인 안정은 외부적 환경에 많은 영향을 차지하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정신적 휴양과 건강이 우선시되는 선진국형 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는 리솜포레스트가 제격이라고 생각해요.
선진국형 휴양문화라는게 다른게 아니고 레저형 휴양문화(골프, 승마, 스키 등)와는 대조적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중시하는 휴양문화입니다.


독서나 시끄러운 소음 등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된 채로 자연으로 돌아가 육신과 정신을 동시에 쉬게 하는 휴양의 개념이죠.
<지고는 못살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변호사)을 지닌 형우(윤상현 분)와 은재(최지우 분)도 부부문제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이런 재충전의 시간을 꼭 필요했을 것입니다.

 추억과 낭만 그리고 완벽한 휴양이 가능한 아주 특별한 리조트 


'지고는못살아 리조트'의 최지우, 윤상현이 투숙한 객실의 인테리어나 벽지가 이 객실과 비슷하네요.
울창한 숲 속의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한 별장형 객실로 리조트 단지와 전체적인 풍광을 해치지 않기 위한 낮은 건물 설계, 울창히 뻗은 소나무 숲 사이마다 거리를 두고 배치된 단독 별장형 객실, 복층형 객실 등의 아늑하고 력셔리한 산장형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지고는 못살아>를 재밌게 시청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최지우와 윤상현이 촬영을 하였던 촬영지를 찾아 그들처럼 해보는 것도 재밌을 듯 합니다.


리솜포레스트의 부대시설 중에는 별똥카페라는 카페가 있는데 이 카페이름이 왜 별똥카페냐 하면 낮으로는 해발 600~800m의 별똥카페 테라스에서 조망되는 제천의 명산과 숲이 보이고, 밤으로는 서울 하늘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에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듯한 별들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별빛이 흐르는 숲 속 음악회(힐링뮤직프로그램: 샹송, 퓨전국악)


이런 곳에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하게 피워지는 모닥불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뜨거운 한방차나 커피를 마셔도 운취가 날 듯 합니다.

-별똥카페 테라스- <지고는 못살아> 최지우와 엄기준의 촬영 장면 

 

 다시 채우기 위해선 비워야 하는 법


제가 인생을 그리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무언가를 버려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다시 채우기 위해선 비워야 한다는 생각'을 종종 하고는 합니다.
마음과 정신을 비우는데에는 걷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피톤치드가 나오고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땀이 흐를 정도로 걸으면서 바쁘게 달려온 자신을 되돌아보며 점검하는 시간이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해요.


600년 원시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울창한 숲 속을 거닐며 새소리나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자연의 풍경으로 가득한 곳을 온몸으로 느끼다 보면 정말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것입니다.


리조트 단지 내 숲 속을 산책하며 자연을 느끼는 이러한 힐링프로그램과 함께 제천의 유기농 자연식 재료만을 사용한 유기농 자연식 레스토랑 '해밀'에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맛보는 것도 건강을 위한 멋진 선택일 것입니다.


<시크릿가든>을 보면 드라마가 뜨니 그 장소도 명소로 되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던데 <지고는 못살아>는 시청률이 저조하여 그런 혜택은 못 볼 듯 합니다.
하지만, 휴양지로써는 매우 특별한 장소이니 한 번 쯤 여행계획은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리솜포레스트 홈페이지: http://www.resomfo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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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 리솜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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