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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로그

죽여줘! 제니퍼- 악녀 메간 폭스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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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82번째 이야기>
영제: Jennifer's Body (2009)
장르: 코미디, 공포, SF
러닝타임: 102분
감독: 캐린 쿠사마
출연: 메간 폭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조니 시몬스, 아담 브로디, 살 코르테스
관람채널: OCN 
영화 평점: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영화 몰입도: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ennifer's Body

 

메간 폭스의 몰락을 보는 듯한 영화
<트랜스포머>와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으로 매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였던 메간 폭스는 그러나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서 <트랜스포머3>에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로지 헌팅턴-휘틀리라는 슈퍼모델이 그녀의 자리를 대신하였으나 개인적으로는 메간 폭스만큼의 섹시미를 발휘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메간 폭스는 양성애자로 알려져 있는데, 언론 등을 통해서 알려진 메간 폭스의 나쁜 이미지들이 이 영화 속에 다들어가 있는 듯 합니다.

 


배우에게 이미지란 것은 거의 돈줄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메간 폭스의 이미지를 급락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듯 합니다.
이런 영향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스토리 자체도 크게 힘이 없어서 메간 폭스와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A급 배우 두 명이 나오지만 영화 자체는 B급에도 못미치는 작품이라고 느껴집니다.

 




보통 '섹시'로 뜨게 된 여배우들은 과한 노출이 있는 영화로 섹시 이미지를 다 쇄진하고서 그 후 구설수에 오르면서 인기의 급격한 추락을 가져오기 마련입니다. 
메간 폭스의 경우는 영화 내에서 보다는 영화 밖에서 이런 과한 노출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편입니다.
이 영화에서 메간 폭스가 과한 노출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입으로는 꽤나 격한 대사를 합니다.
'입진상'이라고 할까요.

 


물론 맡은 배역이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것이겠으나 묘하게도 메간 폭스가 지닌 이미지가 그녀의 대사와 행동들과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마치 자신의 인기라는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같이 좀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A급 배우, B급 소재, C급 연출

원제를 보면 'Jennifer's Body'(제니퍼의 육체)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영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트랜스포머>로 뜬 메간 폭스의 이름값과 섹시미를 팔아 먹으려고 만든 불순한 영화라고 밖에는 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모든 면에서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뱀파이어, 혹은 악마를 다루는 오컬트적인 요소는 분명 흥행적인 요소가 있는 B급 영화 소재이죠.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급 배우, B급 소재, C급 연출'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메간 폭스 뿐 아니라 <맘마미아>(2008년작)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이미 스타반열에 오른 후에 나온 영화(2009년작)이기 때문이죠.

 


메간 폭스 뿐 아니라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마찬가지로 이런 대박 흥행영화나 관객들의 호평을 받는 영화를 출연한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랄 수 있습니다.
평생가야 이런 작품 하나 필모그래피에 올리지 못하는 배우들이 수두룩하죠.
그런 면에서 본다면 메간 폭스의 이 작품은 굉장히 아쉬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딴에는 굉장히 열연을 펼친 작품인데, 개봉이 취소되는 수모까지 겪었으니 말이죠.
아직 나이가 젊으니 재기할 기회야 많겠지만 최상급 톱스타의 길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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