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201번째 이야기>
원제: Titanic(1997)
장르: 로멘스/멜로, 드라마
러닝타임: 195분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캐시 베이츠, 프랜시스 피셔
관람장소: CGV 일산
CGV IMAX 체험단 2기
영화 평점: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숫자로 본 타이타닉

1997년 작인 <타이타닉>이 15년 만에 3D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 개봉은 일 년 뒤인 1998년이죠.
오스카상 11개 부문을 휩쓴 <타이타닉 3D>는 '타이타닉 침몰 100주기'에 맞춰 개봉됨으로써 그 의미를 새로고침 하고 있습니다.
3D의 신기원을 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다시 3D로 재탄생을 시킨 <타이타닉 3D>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 영화를 본 사람들도 다시 한 번 영화에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6년 전부터 기획되어 60주의 제작기간이 걸렸으며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이 되었습니다.
1912년 1513명의 사망자를 낸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이라는 논픽션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겹쳐 놓음으로써 초호화 유람선은 깊은 심연에 가라 앉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날아오르는...극적이고 대비적인 이야기 구조를 지녔지요.


순수한 사랑과 용기

즐거운 사랑, 순수한 사랑, 화려한 사랑, 불같은 사랑, 운명 같은 사랑, 비극적인 사랑...
<타이타닉>은 침몰 되어 가는 타이타닉호의 두 사람을 통해서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타이타닉>이 2D로 볼 때보다 3D로 볼 때 더욱 시각적으로 뛰어나고 재미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들의 사랑이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겠죠.


 
 
 

 

 

신분을 뛰어 넘고, 금기를 깨며, 죽음마저 갈라 놓지 못할 이들의 사랑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 속에서 발견한 자신과 닮은 마음을 발견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 닮은 마음은 순수한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일 것입니다.

잭: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은 이 배표를 땄다는 거야. 당신을 만난게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곱씹을 수록 느껴지는 명작의 맛

밥을 100번 넘게 씹으면 다른 반찬이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단맛이 나온다고 합니다.
소화도 잘 되어 몸에도 이롭죠.

이를 영화에 대비시켜 본다면 명작·명품 등은 다시 봐도 그 느낌을 곱씹으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비유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화가 되어 가고 있는 타이타닉(유네스코 수중문화유산 지정)처럼 <타이타닉 3D>는 불멸의 사랑을 부활시켜 놓은데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p.s. 
CGV IMAX 체험단 1기에 이어 2기까지 연임하게 되었는데, 3D는 뒷좌석 일수록 관람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전 I열에서 관람을 했는데, 대화면일 뿐 아니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케이트 윈슬렛의 14년 전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작품 감상에 더욱 좋았습니다.
스틸컷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을 3D IMAX에서는 느낄 수가 없었던 것 같네요.


이 글은 CGV IMAX 체험단으로 해당 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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