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235번째 이야기>
원제: Star Trek Into Darkness(2013)
장르: 액션, 어드벤처, SF

러닝타임: 132분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크리스 파인(제임스 T. 커크 역), 재커리 퀸토(스팍 역), 조 샐다나(우후라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존 해리슨 역)
관람 장소: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레뷰 프론티어 시사회)
영화 평점: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객의 정신을 타임워프 시키는 스페이스 어드벤처

'멘탈 붕괴'라는 말이 요즘 많이 쓰이고 있다. 줄여서 '멘붕'이라고 하는데,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 때나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사건이 일어났을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멘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멘탈(정신)을 우주 속으로 타임워프 시키는 스페이스 어드벤처라고 표현하고 싶다.


니비루 행성에서부터 시작하여 디스토피아적인 크로노스 행성, 그리고 미래의 지구까지 거대한 엔터프라이즈호를 타고 타임워프를 하면서 관객을 광활한 우주의 신세계로 이끈다.
이들의 우주 여정은 스펙터클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132분이라는 짧지 않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몰입도를 제공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보고 난 후 필자는 5년 동안 펼쳐질 엔터프라이즈호의 여정에 동참을 하여 정신을 탑승시켜두고 오고 싶을 정도였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리뷰]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스타트렉 두번째 이야기이다.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지닌 또하나의 강점은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매력적인 악역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존재감이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와 같은 SF 어드벤처물은 남성 관객에게는 어필할 수 있지만 여성 관객에게는 외면 받을 수 있겠다.
그러나, 존 해리슨의 존재감은 그러한 우려를 떨쳐준다.

극이 살려면 악역이 살아야 한다고 하던가?
존 해리슨은 그러한 악역에 완벽히 부합을 하는 캐릭터이다.
무자비한 악역이면서도 그의 우월한 유전자는 닮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호의 커크와 스팍 등의 인물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갈등구도 또한 각자의 캐릭터를 살아 있게 한다.


제작자 브라이언 버크는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이 가득한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시각적 판타지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방대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극적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IMAX 촬영과 아나모픽 35mm의 하이브리드 믹스 기술을 활용해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영상을 재탄생 시켰다.
-제작 노트 중 일부 발췌

필자는 2D 시사회를 통해 관람하였는데 3D 시사회였더라면 시각적 효과가 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제작 노트를 보니 3D로 보지 못한 점이 더욱 아쉬울 따름이다.

Reality Imagination


'아바타'의 크리처 디자인을 맡은 네빌 페이지 등의 제작진과 '아바타'의 여주인공 조 샐다나...그리고 니비루 행성의 모습때문인지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아바타'의 후광을 등에 엎고 시작한다.


우월한 유전자 존 해리슨의 테러로 인한 전쟁에서 관객들은 '스타워즈'의 우주 전쟁을 맞볼 수도 있다.
'인셉션'이 보여줬던 놀라운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영상미학도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바타'의 매력적인 세계관, '스타워즈'의 우주전쟁 씬, '인셉션'의 놀라운 상상력을 현실화 시키는 영상 미학이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혼재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언젠가 뉴스에서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행성이 있다고 읽은 기억이 난다.
가보지 않고선 경험할 수 없는 미지의 우주이다.
상상만으로만 접할 수 있는 미지의 우주 여행......
'스타트렉'의 강점은 바로 미지의 우주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스페이스 어드벤쳐'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필자처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엔터프라이즈호에 마음만을 놓아두고 그들이 떠나는 미지의 세계에 함께 타임워프하고플 것이라 믿는다.

※이 글은 레뷰 프론티어 '스타트렉 다크니스' 시사회에 선정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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