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맛집] 팬스테이크전문점 지미스하우스,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요즘 먹거리에 대한 안전이 굉장히 신경쓰이는 것 같다.
괜찮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다에서 나는 음식은 잘 안먹게 된다.
그래서일까?
생선과 같은 어류 소비는 줄고, 육류 소비는 증가했다고 한다.


육식을 원래 사랑하지만, 더욱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ㅡ^
신촌 홍대나 연대쪽에 자주 나가는 편이기도 하고, 연초에 아버지께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이곳 지리는 그래도 좀 환한 편이다.
지미스하우스 포스팅을 하면서 한번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 늦은 오후 지미스하우스를 찾았다.
이곳 위치가 대학가이다 보니 맛집, 술집 등이 몰려 있어 길을 모르면 찾기가 쉽지 않은데, 지미스하우스는 쉽게 찾았다.
위치는 연대 방향, 창천교회 도로 건너편 골목길로 쭈욱 가면 나온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어느새 사진찍는 것은 버릇처럼 되어버렸다.
다이어트 중이기도 하고, 때를 조금 넘긴 시각이라 배에서는 밥달라고 난리~~
 


강호동이 아닌 이상 아침부터 고기를 먹는 사람은 없을테니, 영업시간은 꼭 확인하고 가자.

영업시간: 주중 12시~ 10시 30분(3시-5시 브레이크타임)
주말 12시~10시 30분



신장개업한지 얼마 안된 것이 티가 난다.
모든 것이 신상~~


들어가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안내글!
시식후기를 남기면 무료 시식권이나 유럽수입 지아자 아이크림을 준다고~(앗싸~)


[신촌맛집] 팬스테이크전문점 지미스하우스 메뉴소개
 

 팬스테이크  라이스  샐러드
 · 소고기 팬스테이크
 · 치킨 팬스테이크
 · 콤보 팬스테이크
 · 치킨 팬 라이스
 · 새우 팬 라이스
 · 소고기 팬 라이스
 · Jimmy house salad
 · Jane Cabin salad


착석을 하자 메뉴판을 가져다주시는 여사장님.

팬스테이크 전문점이니 팬스테이크를 먹는 것이 진리!
소고기 팬 스테이크, 치킨 앤 새우 팬 스테이크, 콤보 팬 스테이크 중에서 소고기 팬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아침,저녁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더웠던 날씨라서 목도 마침 갈증이 났다.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가게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좀 찍었다. 


신장개업을 하였고,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라서 가게 안은 좀 한적한 편이었다.
눈치 안보고 사진찍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기도 했다.



조명이 너무 환하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고 차분해서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닌데도 사진이 잘 나와서 너무 흡족스럽다.


연인으로 보이는 커플 발견......초상권 보호를 위해서 모자이크 처리~~


사진을 찍는 동안 팬스테이크가 세팅 되었다.
팬에서 지글지글거리는 소리가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들릴 정도였다.
그리고, 음식의 향도 솔솔 올라왔다.(이것이 오감만족 아니겠는가~)
 

남자 사장님이 음식을 다먹을 때까지 팬이 식지 않고 뜨거우니 팬은 잡지 말고 먹으라고 당부했다.
그러고 보니 식탁도 대리석 재질이었고, 팬을 놓을 때도 그냥 놓는 것이 아니라 대리석 받침대를 깔아서 세팅을 하셨다.
 


이걸 뭐라고 하더라, 피클? 드레싱? 맞다 발사믹~입에 착 안달라붙는 이 단어~=. =;;
여튼 파스타나 스파게티 먹을 때 함께 자주 나오는 발사믹~


음 이건 소스...어떤 소슨지는 모르겠지만 꼭 색깔이 짜장면 소스 같았다.


세팅된 소고기 팬스테이크를 좀 보기 좋게 해서 한 장 더.....
사실 배가 너무 고픈데, 맛있는 냄새는 올라오고 사진찍는데 인내를 무지 요구하게 했다.
메뉴 구성은 국내산 소고기 스테이크 두개,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국산콩과 옥수수 드레싱, 식빵, 스파게티로 추정되는 면 등이었다.


드디어 시식, 지글지글한 소리가 잦아지기 전에 스테이크는 한번 뒤집어주는 센스~
안그러면 한 쪽만 타게 될 듯.
고기가 나이프로 잘 썰리는 편이고, 썰면서 먹으니 써는 재미도 있고, 팬의 온기가 음식맛을 끝까지 지켜줘서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스테이크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는 걸 강추!
첨엔 고기의 식감을 느끼고 싶어서 소스없이 그냥 먹기도 했지만, 스테이크 소스를 찍어먹으니 완전 중독되는 맛이 있었다.

 

깔끔~!!!
사실 8월초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3㎏정도 감량에 성공하고 있는 중이라서 맛있어도 적당히 먹자는 맘으로 들어갔는데, 먹으면서 맛이 있으니까 그런 생각이 조금이 잦아들면서 '한끼 정도는 괜찮겠지...'하면서 타협하면서 그냥 다 먹어버렸다. ㅠㅠ
글쓰면서 또 먹고 싶다능~~


팬스테이크 전문점 지미스하우스 명함 인증샷!
사진 볼 때 꼭 명함 안보고 손톱 이런거, 다른거 보는 분들 계심! ㅋㅋ~


신장개업 선물까지 주시더라능~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선물공개는 안할꺼임 ㅋㅋ~


영수증 인증샷~
처음 경험한 팬스테이크의 맛은 대만족!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ㅡ^


지미스하우스 오픈이벤트 재방문시 사용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지미스하우스(Jimmy's House)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52-40
070-8822-7151

 


이 포스팅은 ILoveCinemusic이 직접 비용을 결제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맛집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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