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오열, K팝스타3 화제의 인물 장한나 이채령 이채연 자매 샘 김

'K팝스타3' 분위기가 참 좋다.
'농촌아이들' 무대에서는 박진영의 웃다가 너무 웃겨서 오열로 변하면서 웃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하이에 비유된 장한나와 이채령 이채연 자매의 춤솜씨, 시애틀에서 온 15살 기타소년 샘 김의 놀라운 재능에 딱딱하고 긴장된 오디션장 분위기가 아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았다.
 


박진영이 '농촌아이들'의 인수라는 참가자의 리듬감 때문에 웃겨서 웃다웃다 눈물을 흘리고 만 것이다.
'K팝스타3' 예고편에서 박진영의 눈물이 어떤 참가자의 슬픈 사연이나 무대에 감동을 받고서 흘린 눈물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반전인 셈...

예고편과 달랐던 박진영의 오열이 재밌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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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유희열은 "요즘 음악하는 게 힘들었는데..."라면서 박진영의 눈물에 가짜 눈물을 보태는 예능감을 더했다.
양현석이나 박진영 같은 심사위원들에게 없는 예능감이라고나 할까.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Valerie)'를 부르는 장한나(18)

 


이하이가 찾은 오디션장에서 장한나를 보는 느낌이 이하이를 봤을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면서 세 심사위원 모두 호평을 하였다.

양현석은 장한나의 그루브가 이하이보다 낫다고까지 하였다.
 


그리고, 박진영이 매우 탐을 내는 이채연 이채령 자매~
펄시스터즈 이후로 가장 가능성이 뛰어난 자매라면서 이채연, 이채령 자매에게 동생이 또 있느냐고 묻자, 8살 동생이 있다고 하자, 모두 자신의 소속사로 데려가고픈 욕심을 드러낼 정도로 춤솜씨에 박진영이 좋아하는 소울이 있는 자매들이었다.


 

▲'룰러바이 오브 버드랜드(Lullaby of Birdland)' 이채연(14), 아이유 '섬데이(Someday)' 이채령


보컬실력보다는 춤솜씨로 양현석과 박진영의 혼을 빼놓았던 이채연, 이채령 자매...
박진영은 대한민국 K팝의 미래라고 할 정도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이모스리 'Sweet Pea' 샘 김


미국 시애틀에서 1년 반 동안 기타를 독학으로 배웠다는 샘 김은 양현석의 심사평에 의하면 TOP3 안에 들 실력자라고 평가 받았고, 유희열에게선 천재라고 극찬을 받았다.
'K팝스타3'는 까도 까도 계속 벗겨지는 양파와 같이 이런 재능을 가진 어린 친구들이 계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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