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올해의 노래 으르렁, SBS MBC 가요대제전도?

'KBS 가요제전'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의 KBS 프로그램을 포맷을 100% 활용한 것이 인상적인 방송이었다.
감성변태 유희열,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미스코리아 이효리, 다이나믹 듀오, 시크릿, B1A4, 샤이니, 소녀시대, EXO(엑소), 아이유, 인피니트, 비스트,2PM,카라,씨스타,케이윌,틴탑,에이핑크,걸스데이,미쓰에이, 에일리,허각,크레용팝 등 화려한 라인업도 볼거리였다.


'KBS가요대축제'는 가왕 조용필의 축하영상과 '바운스' 헌정무대를 꾸몄다는 점과 엑소의 12년만의 밀리언셀러 돌파, 방송3사 중에서 처음으로 연 가요대축제라는 것이 의미가 있는 방송이었다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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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래 베스트7
틴탑 '긴 생머리 그녀'
B1A4 '이게 무슨 일이야'
인피니트 'Man in Love'
EXO '으르렁'
비스트 'Shadow'
샤이니 'Dream girl'
씨스타 'give it to me'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노래는 EXO의 '으르렁'이 선정되었다.
MAMA에서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였던 EXO의 '으르렁'은 '올해의 노래'에도 선정이 되어 2013년은 EXO의 해라고 해도 될 듯 하다.
12월 29일 방송예정인 'SBS가요대축제'나 31일 방송예정인 'MBC 가요대제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하겠다.


 


[SBS가요대전 라인업]
12월 29일 오후 8시 45분
출연가수 라인업: 2PM, 샤이니, 걸스데이, 에이핑크, 이승철, 나인뮤지스, 박진영, 2NE1, 타이거JK,윤미래,은지원,지코,랩몬스터,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B1A4, 엑소, 비스트,인피니트,카라,포미닛, f(x), 미쓰에이,시크릿,아이유,레인보우,애프터스쿨,티아라,씨스타,틴탑,블락비, B.A.P, 헬로비너스,레이디스코드등 총34팀 125명

[MBC가요대축제 라인업]
12월 31일 오후8시 50분
출연가수 라인업: 이효리, 소녀시대, 이적, 비스트, 엑소, 2PM, 샤이니, 아이유, 인피니트, 씨스타, 카라, 티아라, 포미닛, 시크릿, 씨엔블루, 틴탑, 에일리, 에프엑스, 걸스데이, 임창정, 에이핑크, 태진아, 박현빈, 케이윌, 크레용팝, 타이거JK, 윤미래, Bizzy, 비투비 등

사실상 방송3사에서 가요시상식이 없어진 마당에 EXO의 '올해의 노래' 수상은 공식적인 가요대상에 다름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음원판매가 아닌 12년 만의 앨범 100만장 돌파에 대한 보상이라 보여진다.


EXO 수호 수상소감: "오늘 큰 상을 준 KBS에 감사드리고 12년만에 100만장 돌파라는 기적 같은 기록을 세워 영광이고 뜻 깊다.
SM타운 식구들 감사드리고 엑소 멤버들, 부모님, 엑소팬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O의 수상의 의미는 조금도 퇴색되거나 과장되지 않았다 보여진다.
EXO의 밀리언셀러의 의미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특히나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가요계나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된다.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EXO와 같은 아이돌 그룹 100개면 삼성 못지 않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효리, 다이내믹 듀오와 콜라보레이션 무대


'KBS 가요대축제'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특히 볼만 하였다.
생방송이고 가수들의 가창력이나 방송 음질이 조금 불안정하기도 하였지만 생방송이었음을 감안하고 많은 가수들의 무대가 교체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대체적으로 무난하지 않았나 싶다.

▲미쓰에이 페이와 2PM 찬성의 댄스스포츠 콜라보레이션


미쓰에이 페이의 댄스스포츠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출연 당시 갈고 닦은 실력인데, KBS에서 사용이 되었다.
카라의 '숙녀가 못돼' 의자춤이나 이효리의 가터 벨트 착용 무대의상, 포미닛 현아의 섹시 퍼포먼스 무대 등 올 한해 가요계는 섹시 컨셉이 대세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YG가 불참을 하여 한해 가요를 총정리하고 결산을 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가요계의 모든 인물들이 참석하지 못한 축제가 되었다는 점에서 'KBS가요대축제'는 절반의 성공이었다고 보여진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K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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