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BC 연기대상, 남녀인기상 안에 대상 후보 있다

2013 MBC 연기대상은 현재 베스트커플상, 남녀 인기상, 올해를 빛내준 MBC드라마의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작년 2012년 MBC연기대상은 '마의'(최고시청률 23.7%)의 조승우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던 '해를 품은 달'(42.2%)은 올해의 드라마를 수상하였는데, MBC 방송연예대상과는 달리 MBC연기대상은 시청률에 좌우 되지만은 않는 듯 하다.

▲2013 MBC 연기대상, 2013년 12월 30일 저녁 8시 45분


베스트커플상은 투표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니 인기상이라 할 수 있을 듯 하고, 남녀 인기상은 MBC연기대상 후보들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투표이며, 올해를 빛낸 mbc드라마 투표는 '올해의 드라마'상 수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올해 mbc드라마는 '불의 여신 정이'의 문근영 김범 커플, '백년의 유산' 최원영 심이영 커플 등이 탄생하여 드라마 뿐 아니라 드라마 외적인 부문에서도 기쁜 소식을 전했던 한 해이기도 한 듯 하다.
솔직히 베스트커플 상에 이들 실제 연인들을 수상해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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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커플

'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 '금 나와라 뚝딱' 연정훈 한지혜, 박서준 백진희, '기황후' 주진모 하지원

 

'기황후' 지창욱 하지원, '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 신세경, '백년의 유산' 유진 이정진, 전인화 정보석

 

'스캔들' 김재원 조윤희, '오로라공주' 오창석 전소민, 서하준 전소민, '제왕의 딸, 수백향' 조현재 서현진


2013 MBC연기대상은 이승기와 한지혜의 공동진행으로 될 듯 하다.
남자 인기상 후보와 여자 인기상 후보를 보면 쟁쟁한 배우들이라서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 지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인다.

남자 인기상 후보: 권상우, 김재원, 송승헌, 연정훈, 이상윤, 이승기, 이정진, 이준기, 주진모, 지창욱
여자 인기상 후보: 고현정, 문근영, 박하선, 배수지, 신세경, 유진, 정려원, 조윤희, 하지원, 한지혜

남녀 인기상

 


그렇지만 남자배우에서 나오게 될 지, 여자배우에서 나오게 될 지를 나누어서 생각해 본다면, 조금 압축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남자배우로는 '구가의 서' 이승기, '기황후'의 주진모, 지창욱, 여자배우로는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기황후' 하지원이다.


올해를 빛내준 MBC드라마

'백년의 유산'(최고시청률 30.3%), '7급공무원'(최고시청률 16%), '구암 허준'(최고시청률 11.8%), '남자가 사랑할 때' (최고시청률 12.1 %)

'금 나와라 뚝딱'(최고시청률 22.7%), '구가의 서'(최고시청률 19.5%), '잘났어, 정말!'(최고시청률 11.1%), '여왕의 교실' (최고시청률 9.5%)

'스캔들'(최고시청률 18.2%), '불의 여신 정이'(최고시청률 12%), '투윅스'(최고시청률 11.5%), '오로라 공주' (최고시청률 20.2%)

'사랑해서 남주나'(최고시청률 11.5%), '제왕의 딸 수백향'(최고시청률 9.1%), '내 손을 잡아'(최고시청률 12.4%), '메디컬 탑팀'(최고시청률 7.3%)

'기황후'(최고시청률 17.5%), '황금무지개'(최고시청률 13.5%)


만약, MBC방송연예대상처럼 시청률에 손을 들어준다면 '백년의 유산'에서 대상이 나와줘야 마땅할테지만, '금나와라 뚝딱'의 한지혜의 1인 2역 연기를 잊을 수가 없다.
현재 방송 되고 있는 '기황후'의 하지원의 네임벨류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여자배우에서 대상이 나온다면 두 여배우의 2파전이 될 듯 하다.


한지혜가 '메이퀸'에 이어 mbc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을 출연하면서 mbc드라마에 대한 기여도의 손을 들어준다면 한지혜가 대상 수상 가능성이 유력하다.


그러나, 작년 특별기획 드라마였던 '마의'의 조승우에게 대상의 영예가 돌아간 것을 생각하면 하지원과 주진모 두 배우가 출연하는 하지원의 대상수상 확률도 매우 높다 보여진다.

정리해보면 시청률 면에서는 '백년의 유산', 인기 면에서는 이승기, mbc드라마 기여도나 1인 2역 연기 면에서는 한지혜, 네임 벨류 측면에서는 '하지원'의 대상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여성 배우들에게 좀 더 수상이 유력해지고 있는 가운데 하지원과 한지혜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겠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면서 mbc 연기대상을 시청하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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