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한정판, 한정판의 의미와 인기 이유

'모나미 153 한정판'은 153모델 출시 50주년 기념으로 1만개만 제작된 한정판입니다.
보통 모나미 볼펜이 200원에 판매되는 것에 비해서 '모나미 153 한정판'은 판매처인 모나미 스테이션(http://www.monamistation.com)을 통해 2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미 단종됐었으며 사이트는 접속폭주로 인해서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모나미 153 리미티스 1.0 블랙

모나미 한정판의 의미와 인기 이유 그리고 모나미 한정판과 같은 인기 있는 다른 한정판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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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리미티스 1.0 블랙은 볼펜심은 독일산 고급 잉크 및 금속 볼펜심을 사용했고, 외관은 니켈 크롬 도금을 해 황동색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볼펜심은 기존 모나미 제품과 같이 리필이 가능하다고 해요.

모나미(MonAmi)의 뜻은 불어인 Mon(나의)와 Ami(친구)를 합친 것으로 '나의 친구'라는 뜻이라고 해요.
모나미 한정판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소장가치도 소장가치이지만 그 의미가 기독교적인 의미르 띠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153이라는 숫자는 요한복음 21장 "베드로가 하나님이 지시한 곳에서 153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순리에 따르면 그만큼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하는군요.

모나미가 국산품으로써 회사에서 낸 의미는 모나미가 만든 세번째 제품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15는 15원을 의미한다나...
저도 글쓰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나미 한정판 제품 보자마자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손에 익어선지 몰라도 모나미 볼펜이 글 쓸 때 쓰는 맛이 있거든요.

 ▲2011년 6월 출시된 노란색 모나미 제품


아마도 한정판이니 주문이 있더라도 더 이상의 생산은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정판의 인기가 높아 정가 2만원 이상으로도 암암리에 거래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국민볼펜으로 사랑받아 온 모나미의 인기를 새삼 실감나게 하네요.


얼마전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케이윌이 소장한 아이언맨 피규어를 떨어뜨려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지요.
한정판이라는 것은 꼭 비싸서가 아니라 돈이 있어도 못 사는 물건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윤종신이 좋아하는 '희소가치'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 말이죠.

▲포르쉐 신형 박스터, 50대 한정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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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샤넬 J12 블루 사파이어


▲루이비통 미니 기르모 백

▲'헤네시 보테 뒤 시에끌 꼬냑'

▲해리 윈스톤 다이아몬드 눈꽃 장식 티아라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시계 


▲2007년 한정판 로봇 태권V 피규어를 리페인팅 출시한 2011년 버전 로봇 태권 V 


이러한 한정판은 모나미 같은 볼펜에서부터 명품이나 고급 스포츠카까지 다양합니다.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자신의 개성이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에 기분이 나쁜 것처럼 한정판은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당시 미셸 오바마의 이브닝 드레스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린 대만계 미국 디자이너 제이슨 우가 디자인한 마론인형.

 ▲ 파테크 필리프 월드타임5131

 
▲ 샤테크란 말을 낳고 있는 샤넬백


그리고 모나미 한정판처럼 정가 2만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재테크의 일환으로써도 매력이 있죠.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경제적 가치 또한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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