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 해외반응 김연아 갈라쇼에 쏟아진 찬사,심판 양심선언,소트니코바 스핀 고발, 김연아 은메달을 둘러싼 러시아의 검은 마각과 불공정성 논란, ISU 공식입장과 친콴타 회장 망언으로 정..
김연아 선수를 사랑하는 만큼에 비례하여 김연아 선수의 은메달과 이를 둘러싼 러시아의 음모라고는 밖에 할 수 없는 러시아의 검은 마각이 외신들에 의해서 속속 밝혀지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갈라쇼이기도 했습니다.
리핀스키:"항상 그래왔듯, 김연아는 김연아다. 은메달을 받았다고 해서 달라진 건 없다. 4년 전보다 더 좋아진 거 같다"
조니 위어: "너무나 사랑스럽고 놀랍다"
USA 투데이: '에이브릴 라빈 버전의 이매진에 맞춰 김연아가 한번 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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