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새멤버 합류, 카라 프로젝트 절반의 성공인 이유

 

'카라 프로젝트 더 비기닝'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영지라는 소속사(DSP미디어)의 연습생을 합류시킴으로 인해서 카라는 니콜과 강지영 탈퇴라는 큰 악재의 소나기를 피해갔다 보여집니다.

이는 '카라'라는 걸그룹의 해체설로까지 이어지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게 된 니콜과 강지영의 탈퇴사건을 새멤버 영입이라는 공개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면돌파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는 카라라는 그룹의 태생이 이러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형성되면서 커 온 그룹이기에 여러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카라가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려 한다는 팬심을 자극하기에 충족한 프로그램이었다 보여집니다.

하나의 이미지 반전을 꾀하였다면 꾀하였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카라 프로젝트는 이에 성공하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베이비카라로 불리면서 카라 프로젝트 오디션에 올랐던 DSP미디어 연습생 7인 중에서 전문가 투표 50, 문자 투표 50을 합산한 결과 영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새멤버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새멤버인 영지가 합류함으로써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4인체제로 활동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라 프로젝트'는 위와 같이 멤버 탈퇴의 악재를 정면돌파하면서 이미지 반전을 위한 측면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영지라는 멤버를 합류 시킴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카라 프로젝트'는 절반의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카라의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요?

사실 카라의 강지영과 니콜 탈퇴는 겉으로 보여지는 표면적인 악재라고 한다면 눈에 보여지지 않는 카라의 진정한 위기는 다른 곳에 있다 보여집니다.

 

 

 

'카라'가 명실상부한 넘사벽 걸그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루팡', '점핑' ,'미스터', 'STEP'과 같은 히트곡을 연달아 내면서 국내의 인기를 등 뒤에 엎고 일본의 활동이 크게 성공하면서입니다.

이를 의식했음인지 베이비카라도 일본 요코하마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기도 하였지요.

 

당시를 회상해 보면 국내에서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는 '카라'의 인기가 조금 우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카라의 경쟁력은 이처럼 미모로 승부하기 보다는 히트곡을 연달아 내면서 인기의 상승세를 이어 나갔고, 이를 발판으로 일본 내 한류붐의 최선봉에 있던 걸그룹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헌데, 최근 일본 활동이 뜸해진 국내 걸그룹들을 살펴보면 '카라'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나 '2NE1'등도 모두 열애설이나 기타 악재들로 내홍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활동이 미진하여도 일본이나 해외의 인기를 발판으로 해서 인기를 이어가던 걸그룹들의 인기가 그 원동력을 잃기 시작한 것이죠.

 

이러한 원인은 걸그룹들의 내부적인 것에 기인했다기 보다는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열강들과의 정치 역학적인 관계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보여지는데요.

이에 따라 일본 내의 반한기류로 인해서 한류가 위축이 된 상황이 맞물려서 향후 활동에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보여집니다.

 

이는 비단 카라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본 활동으로 인해서 국내 활동을 축소하였던 카라와 같은 걸그룹에게 특히 영향이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멤버가 탈퇴하여 재정비한 카라보다 신생 걸그룹에 인기가 밀릴 수도 있는 지경이 된 것이 지금의 카라라고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는 멤버 탈퇴로 인해서 예전만 못한 인기를 지니고 있고, 일본에서의 인기도 위기를 맞고 있기에 카라의 인기의 원동력이 점차 쇠약해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카라 프로젝트'로 절반에 성공한 '카라'가 옛 영광을 찾기 위해서는 이전과 같이 좋은 곡을 연달아 히트 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가 최대의 과제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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