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시댁, 재벌가 며느리의 이례적인 신혼집 공개

 

최정윤은 어느 시사회에서 실물을 봤던 연예인 중의 한명입니다.

최정윤은 실물과 화면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미모인 듯 한데요.

굳이 어느 것이 더 낫냐고 한다면 실물보다는 그래도 화면이 조금 더 나은 듯 합니다.

그때 당시에 미혼이었었는데, 지금은 이랜드그룹 부회장(윤태준, 티제이 윤)의 차남과 결혼을 한 새댁이 되었군요.

 

 

요즘은 연예인들끼리의 결혼이 많은 편인데, 한때 연예계는 재벌과의 결혼을 하는 것이 하나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재벌가로 향하곤 했었지요.

 

 

재벌가와 결혼을 한 연예인들의 경우 대부분 잠정은퇴에 가까울 정도로 연예계 활동은 휴식기에 들어가는 편인 듯 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컴백을 하면서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희선이나 김희애와 같은 연예인들 보게 되면 재벌가 며느리가 되었다고 해서 연예계 활동을 쉬게 되는 것은 어느덧 옛말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최정윤의 '택시' 출연은 그녀가 주연을 맡은 '청남동스캔들'의 활동을 위한 하나의 예능 신고식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최정윤의 '택시'는 재벌가로써는 좀 이례적이라 할 수 있는 신혼집 공개가 있었습니다.





요즘 연예인의 집공개가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 있지만 그래도 재벌가에 속한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속하는 영역은 방송에 타기를 좀 꺼려하여왔었다고 할 수가 있죠.

 

 

그러한 이유 중의 하나가 부자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굳이 나서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랜드가의 며느리가 된 최정윤의 신혼집 공개는 조금은 이례적인 듯 합니다.

방송에서 재벌가의 집공개가 된 적은 '오마이베이비'에서 이은의 대저택이 공개가 된 적이 있었지만, 방송 이후 직격탄을 맞으면서 결국은 하차하고 말았죠.

 

 

이렇게 본다면 연예인의 집공개, 특히나 재벌가 며느리의 집공개는 상당한 위험부담이 뒤따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러운 시선으로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곱지 않은 시선이 상존하는 것이 재벌가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최정윤의 신혼집 공개는 굉장히 용감하다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방송에서 이러한 재벌가 혹은 부자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부분도 자신의 이름에 붙어다닐 꼬리표라고 한다면 감수하겠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최정윤도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신혼집 공개를 하기로 결정한 것일테니까 말이죠.

 

 

최정윤은 제가 기억하기론 주연급 배우는 아니었었는데, 이렇게 재벌가로 시집을 가고 훈남 남편에 '청담동 스캔들'로 주연 캐스팅까지 되었으니 최정윤의 결혼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샐리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 결혼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재벌가와 결혼한 연예인]

1987년 황신혜 결혼, 에스콰이어 그룹 회장 2세 결혼

1995년 고현정, 삼성가(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와 결혼

1996년 김희애,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이사와 결혼

1999년 하유미, 홍콩출신 사업가 클라렌스입과 결혼

1999년 한성주, 애경그룹 셋째 며느리

2001년 황현정,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와 결혼

2003년 장은영,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결혼

2006년 노현정,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와 결혼

2007년 김희선, 락산그룹 차남 박주영 결혼

2011년 최정윤,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차남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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