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술버릇, 연예인 술버릇 폭로 재밌거나 놀랍거나

 

'왕코&프렌즈'편으로 꾸며진 '런닝맨'에서 지석진은 이소연의 10년 전 술버릇을 폭로하였습니다.

회식이 파한 후 목동에 살던 이소연을 지켜주기 위해서 택시를 잡아줬는데, 이쪽에서 타서 저쪽으로 내리더라며 이소연의 깜찍한 술주정(주사)를 폭로하였지요.

 

 

지석진의 이소연 술버릇 폭로를 들으니 예전에 이훈이나 윤문식의 연예인 술버릇 폭로가 기억이 나는데요.

처갓집 장롱에 소변을 봤다는 연예인이나, 술만 취하면 옷을 벗는 연예인이 누구인지 아직까지도 궁금합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의 폭로를 종합해보면 옷을 벗는 연예인은 이적이라고 알려짐)

물론 이런 술버릇을 가진 연예인들은 방송에서 실명이 거론되면 당사자들은 참 난감해지겠지만 말이죠.

 

 

이훈의 폭로에 의하면 안재욱은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게 특징이고, 김민종은 "의리(으리~)"를 외친다고 한다죠.

JYP의 박진영은 밤새도록 지칠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처럼 춤을 춘다고 하는데,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로 대수술을 한 이후 절주를 선언하였으니 이 이야기들은 모두 전성기 때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민종 스스로가 '힐링캠프'나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하여 밝힌 술버릇은 이훈의 폭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옆사람에게 남녀불문 뽀뽀를 하는 술버릇을 이야기하였는데, 이 술버릇 때문에 여배우와 소개팅 후에 연락이 끊긴 적도 있다고 하였지요..

 

 

장동건의 경우는 술에 취하면 잠이 드는 스타일이라고 하고, 송중기의 경우는 술에 취하면 대성통곡을 한다고 하며, 2PM의 태국황태자 닉쿤은 스킨십이 많아져 뽀뽀를 하고, 이준기 또한 스킨십이 많아져 포옹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인 주사와 관련하여 '스타들의 특이한 술버릇'이라는 주제로 1위부터 10위까지 선정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런 순위 차트에의 등극은 굉장히 민망할 듯 합니다.

실제로 지상렬은 이 차트 등극 후에 좀 곤혹스럽고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죠.

 

 

1위 지상렬, 자기 배나 가슴, 등에 침을 뱉음.

2위 안영미, 옷을 벗는 주사와 선후배 가리지 않고 욕을 해댐

3위 이적

4위 정주리, 주먹을 부르는 지나친 애교

5위 토니안, 술에 취했으면서 안취했다고 하는 주사

6위 닉쿤

7위 백지영, 비누나 강아지 사료통을 가져가는 독특한 술버릇

8위 지드래곤, 장소불문 막춤 주사

9위 김신영, 주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진상 주사

10위 보아, 했던 말 또하는 도돌이표 주사
 

 


지드래곤과 같이 막춤은 아니지만 박휘순의 폭로("예지원은 술만 마시면 온 몸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살풀이를 한다. 그래서 나도 그 옆에서 학춤을 춘 적이 있다.)에 의해 예지원 또한 8위 지드래곤과 함께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연예인들의 주량인데, 위스키 20잔을 마신다는 이영아나 폭탄주 35잔이 주량이라 밝힌 조인성은 연예계의 소문난 주당들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예인 술버릇의 갑은 추성훈이지 싶은데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 그의 롯본기 출입금지와 관련된 일화를 들으면 함께 술자리 동석을 피해야 할 기피대상 1호감이라 할 수 있죠.

 

이밖에도 조권("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나 허지웅("나한테 끼 부리던데 원래 그래요?")의 폭로로 유추해 볼 수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술버릇도 내놓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홍진경은 술을 마시면 사라져 버리는 스타일이고, 김선아는 실없이 웃어대는 스타일, 김정은은 눈이 풀리는 스타일이고, 김지호는 술을 잘 마셔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공효진의 폭로에 의해 알려진 하정우표 술버릇은 사람을 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정우는 이것이 애정표현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술버릇이 아니라 이렇게 깨무는 애정표현을 하는 연예인이 은근히 많죠.

 

 

▲ 소녀시대 써니. 팔꿈치를 잘 깨물어 '변규'라고 별명이 붙음.

 

▲ '라디오스타', 이종석도 '노브레싱' 촬영시 처음 보는 소녀시대 유리의 팔을 깨물었다고...

 

유희열은 자신의 술버릇(잘 나갔던 시절을 회상하면 추억에 잠김)을 자기가 말하면서 신동엽의 술버릇(야한 이야기가 절정에 달한다)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술버릇과 관련한 폭로는 주로 예능에서 다뤄지는 만큼 재밌거나 놀랍거나 한 편이지만 이들의 폭로를 들으면 역시 술은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즐기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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