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3승, 기록의 야구 LAD 투수 3인방 성적 비교

 

아직 류현진의 경기가 막 끝난 직후라서 승률이나 자책점 등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지만 1승을 추가하면서 메이저리그 다승 공동 3위에 오른 류현진의 지난 경기까지의 기록과 함께 LAD 투수 3인방인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의 성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

 다승 13승

 방어율 1.82

 탈삼진 157

 승률 0.867

 자책점 26

 다승 12승

 방어율 2.71

 탈삼진 158

 승률 0.632

 자책점 44

 다승 13승

 방어율 3.21

 탈삼진 115

 승률 0.706

 자책점 47

 

LA에인절스와의 3연전에서 류현진이 승리를 거둠으로 해서 LA다저스는 3연승을 하였는데요.

3연전에서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 등판했지만 교체 투수인 브라이언 윌슨이 동점을 허용해서 아쉽게도 14승을 날리고 말았지요.

 

 

류현진은 LA다저스의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고려하면 3선발이라 할 수 있는데, 1선발 투수이자 작년 사이영 상 수상자인 커쇼와 비교하여 보면 현재로써는 다승은 같은 13승으로 3선발 같지 않은 3선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어율은 3.39에서 3.21로 낮추기는 했지만 좀 더 낮출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어찌됐건 30경기에 나가 14승 8패를 하였던 지난 시즌 성적에 비하면 8~9경기 정도가 남아 있는 2014년 시즌은 류현진에게 있어서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다승(박찬호 18승)의 기록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현재로써는 1승을 더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작년 시즌 성적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니 류현진으로써는 1승을 더 추가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가 되는 것일테죠.

 

▲NC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가 공개한 2012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반지(샌프란시코 자이언츠)

 

LA다저스는 현재 66승 5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류현진의 개인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의 선두권 유지도 관전포인트라 보여집니다.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LA다저스의 팀의 목표가 결국은 모든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바라는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라는 류현진의 개인의 목표가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사실 시즌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에는 추신수 선수가 보다 가깝다 느껴졌었는데, 추신수 선수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네요.

 

 

우리나라 선수 중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손에 낀 사람은 김병현이 2개로 유일하고 , 보스턴 트레이너로 활약했던 이창호, 그리고 현 SK 와이번스의 감독이자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코치였던 이만수 감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신수든 류현진이든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만약 끼게 된다면 한국인으로써는 4번째가 되는 셈이고, 통산 5번째 우승반지의 주인공이 되는 셈이죠.

 

 

추신수든 류현진이든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반지와 같은 더 높은 기록을 성취해내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메이저리그 다승 순위

 

공동 1위 14승 웨인라이트(세인트 루이스) / 페랄타(밀워키)

공동 3위 13승 커쇼(LAD) / 류현진(LAD) / 쿠에토(신시내티) / 붐거너(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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