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발마녀전 6회, 마각을 드러낸 철비룡의 야심

 

금낭을 찾는 것은 금의위로써도 중요한 일입니다.

서왕을 옹호하는 금의위에게 있어서 금낭의 행방은 왕실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 매우 중차대한 일이기에 그렇지요.

해서 악명가 또한 탁일항과 같이 금낭의 행방을 찾게 됩니다.

 

 

강호의 은원관계가 얽히고 설켜 있듯이 악명가가 바라보는 연예상은 그를 바라보지 않고, 탁일항에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만 탁일항과 연예상은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질투가 많은 연예상으로 인해서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렇지만 연예상이나 탁일항이나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상대를 갈구하는 마음은 자꾸만 커져가게 됩니다.

연예상에게는 한가하게 탁일항과 사랑놀음이나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실종된 사부 옥나찰의 행방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철가장에 다시 찾아든 연예상은 묶여 있던 사람이 철비룡의 쌍둥이 동생이 철비호라는 사실을 알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철비호 또한 옥나찰이 연예상에게 최초로 전수해준 무공이 '천산절매수'가 아니라 '백화착'이라는 것을 듣고, '천랑검법'의 철확염화 다음 초식이 무엇이냐고 묻자, 취혼습곤이라 답하는 연예상이 진짜 옥나찰의 여제자인 것을 믿게 되지요.



 

철비호는 옥나찰이 쌍둥이형인 철비룡의 계략에 넘어가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천랑검법'의 비급을 연예상에게 넘겨주는 것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이유라고 말하게 됩니다.

 

 

연예상은 복수심에 눈이 멀어 철비룡과 죽이려 하지만 철비룡의 무공이 의외로 고강합니다.

연예상 혼자서는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이에 연예상 뒤를 밟은 탁일항이 양의검법을 펼쳐 철비룡과 대적을 합니다.

 

 

철비룡은 철가장의 비밀을 알게 된 연예상을 처치하는 것보다 '천랑검법'을 수중에 넣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을 하며 딸 철산호와 함께 도주하는 철비호를 쫓습니다.

철비호가 '천랑검법'의 비급을 찾자 철비룡은 자신의 딸마저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철비호를 몰아 붙입니다.

철비호가 '천랑검법'을 하늘 위로 던지자 철산호가 채찍술을 써서 먼저 손에 넣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아뿔사 철산호 또한 철비호를 도우려했던 것이 아니라 '천랑검법'을 손에 넣으려 했던 것이로군요.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는 소리가 철비호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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