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격투기 여신을 향한 첫 도전

 

로드 FC017로 종합격투기 정식 데뷔전을 갖는 송가연의 경기는 이번 대회 메인 경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큰 관심을 갖는 경기입니다.

송가연의 상대가 될 에미 야마모토는 송가연의 데뷔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많지요.

그렇게 자신을 하는 것은 송가연과 에미 야마모토와의 사진에서 보이는 몸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체만 봐도 송가연의 몸은 마치 남자 선수들의 몸과 같이 탄탄하고 검게 그을려 있죠.

그에 비해 에미 야마모토의 몸은 운동 선수 같지 않은 몸입니다.

몸만 봐도 송가연 선수의 훈련량이 에미 야마모토에 비해 더 많았다는 걸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송가연은 여자 최경량급인 아톰급(47.5kg 이하)에 출전을 하게 됩니다.

합기도, 유도, 검도, 태권도, 절권도, 경호무술까지 합이 12단이라는 송가연은 비공식 경기이긴 하지만 남자와의 경기에서도 2승을 거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송가연이 롤모델로 삼는 론다 로우지는 '격투기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선수인데,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여성을 일컫는 단어 가운데 이처럼 '격투기 여신'이라 불리는 인물은 없었습니다.

송가연은 현재 '미녀 파이터'라 불리고 있죠.



 

송가연이 이렇게 '미녀 파이터'라 불리기 보다는 자신의 롤모델처럼 '격투기 여신'이라 불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이종격투기 팬들에게 화끈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타격을 선보여야 할텐데 송가연의 데뷔전은 이와 같은 격투기 여신이 되기 위한 첫걸음이자 첫도전이라 할 수 있겠죠.

 

 

송가연은 계체량 검사시에 200g이 초과를 하였으나, 현장에서 탈의를 하여 로드걸이 천으로 가린 채 재검사를 하여 통과를 했다고 합니다.

'존 다이어트'라 알려진 송가연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계체 통과를 위해서 6kg이나 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박에 통과하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존 다이어트법

신체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Zone 안에 있는 신진대사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격투기 선수들이 주로 하는 다이어트법이라고 한다.

몸무게에서 체지방량을 뺀 수치를 토대로 하루 섭취량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을 9:7:3으로 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로드 FC 017

권아솔 대 쿠메 타카스케

 

 

이윤준 대 티아고 실바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선수들이 개체량 통과를 어려워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송가연 선수가 재검사를 위해서 기다리지 않고 현장에서 탈의를 하여 통과한 것은 송가연 선수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단면이기도 한 듯 합니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의미겠지요.

경기가 너무 일방적이면 재미가 없을 듯 한데 에미 야마모토가 적당히 강한 선수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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