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보도에 난감해진 SM

 

디스패치의 최자 설리 슈퍼문 데이트 기사가 보도되고 난 직후 최자와 설리는 각기 소속사를 통해서 열애를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열애에 대한 의혹을 가지는 성지글과 열애설 관련 보도가 있은 직후 열애설에 대해서 침묵을 하던 두 사람은 각기 활동을 준비하며 그룹의 활동을 해오다가 '최자 지갑 사건'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이에 '레드라이트'로 한창 활동해야 할 시기의 에프엑스에 민폐를 끼치면서 설리가 활동 중단에 이르게 되죠.

설리가 활동 중단을 하는 시기에도 최자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한장이 최자의 지인(톱밥) 트위터 올랐다가 삭제되는 사건도 발생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SM측에서는 아직 어린 설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 보도를 최대한 막으려고 애를 썼지만, 이런 SM측의 노력과는 반대로 설리와 최자가 계속해서 자신들의 열애를 알게 모르게 흘렸다는 생각을 배제할 순 없을 듯 합니다.

 

 

악플로 인해서 온갖 비난의 화살을 맞아야 했던 설리가 숨기고자 했다면 조심하고 또 조심했을 것이고, SM측도 아티스트 보호차원에서 숨기려 했다면 충분히 숨길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지만 집요한 디스패치의 감시 속에서 결국 슈퍼문 데이트 기사가 나오게 되었고, 더 이상 두사람의 열애를 숨기기 힘들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그런데, 최자와 설리의 열애 인정은 또 한가지 숙제를 안게 된 듯 합니다.

 

 

바로 설리가 SM과의 불화설로 인해서 탈퇴까지 요구했다는 '설리 SM불화설'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SM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하지만,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은 다른 커플들의 것과는 달리 두사람의 열애 인정으로 대중들이 쿨하게 받아 들여질 수 없는 부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설리 불참, 에프엑스 4인조 활동

 

개인의 사적인 영역에 속하는 연애사로 인해서 에프엑스 그룹 전체 활동에 민폐가 되었다는 것은 두 사람의 열애를 두 사람의 것만이 아닌 사건으로 판을 키운 측면이 있는 것입니다.

 

원더걸스 선예가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것과 같이 대중들은 어떻게 보면 아이돌....연예인의 사랑에 굉장히 쿨해진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두사람의 14살 나이차가 나는 것 또한 설리의 선택이라면 존중해줘야겠지요.

그렇지만 두 사람의 사랑으로 인해서 다른 에프엑스의 팬들까지 실망시키는 것은 분명 걸리는 부분이 있다 보여집니다.

 

 

이제 최자와 설리는 열애인정으로 인해서 공식적인 커플이 된 셈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디스패치와 같은 언론에 의해서 밝히기 싫었는데도 밝힐 수밖에 없게 된 일인지 아니면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밝혀지게 되었는 지는 당사자들만이 아는 영역일 것입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최자 설리의 열애 보도가 나오게 된 이후 이제 두 사람을 향한 비난과 의혹의 시선은 온전히 두사람의 몫일 것입니다.

이 보도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SM이 설리를 포기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것은 여론의 추이를 살피는 SM의 선택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최자와 설리의 열애인정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 있습니다.

온갖 악플과 의혹을 어린 나이의 설리가 다 받은 마당에 너무 늦은 감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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