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외출하는 동안, 킴 베이싱어 왈 네 아내를 열받게 하지 마라

 

<영화리뷰 322번째 이야기>
원제: While She Was Out

장르: 범죄, 스릴러, 미국, 캐나다, 독일(2008)
러닝타임: 88
감독: 수잔 몬트포드
출연: 킴 베이싱어, 루카스 하스, 크레이그 셰퍼, 제이미 스타르
관람매체: 곰TV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얼 맥코이', '겟 어웨이', '나인 하프 위크', '새 엄마는 외계인' 등으로 유명한 킴 베이싱어의 작품을 오랜만에 하나 만났습니다.

킴 베이싱어의 나이가 벌써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란 게 믿어지지 않지만......

 

 

어쨌든 각설하고 영화 이야기를 해보자면, '그녀가 외출하는 동안'이라는 영화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고, 수잔 몬트포드라는 여감독이 유일하게 메가폰을 잡은 작품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해석해보자면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십계명 외에 만약 십일계명이 있다면 '네 아내를 열받게 하지 마라' 정도로 간략하게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참 엉성한 편인데, 킴 베이싱어의 열연만이 이 영화를 살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소설원작을 보게 되면 아마도 킴 베이싱어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설명이나 심리묘사가 있었을 듯 한데, 이러한 부분이 영화에서는 누락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킴 베이싱어가 들고 다니는 공구통을 왜 들고 다녔어야만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부족하죠.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고 본다면 좀 더 재밌게 영화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약간 뜬금 없는 스토리의 '그녀가 외출하는 동안'이란 영화 이야기보다는 오랜만에 킴 베이싱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좀 더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킴 베이싱어(Kim Basinger)는 금발머리에 푸른 눈을 지닌 미녀로 샤론 스톤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알아주던 섹시스타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007 본드걸('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으로도 활약한 전력이 있죠.

지금은 007 본드걸이 크게 이슈가 되지 못하지만 예전에는 007시리즈의 인기만큼이나 본드걸의 인기가 대단했죠.

 

 

다음 영화 검색을 보면 킴 베이싱어는 총 27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중에서 그녀의 대표작이 될만한 작품들은 위에서 언급한 작품 외에 '배트맨', '8마일', '센티넬', 'LA 컨피덴셜' 등이 있습니다.

특히 'LA 컨피덴셜'은 킴 베이싱어에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작품입니다.

 

 

킴 베이싱어는 미남배우인 알렉 볼드윈과 결혼(1993년 결혼, 2002년 이혼)을 하고 딸 아일랜드 볼드윈을 두었는데, 아일랜드 볼드윈 역시 엄마의 외모를 이어받아 수려한 외모로 모델일을 하고 있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엑스펜더블' 시리즈로 나이를 잊은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이 킴 베이싱어도 딸 아일랜드 볼드윈이 속한 IMG와 소속사 계약을 맺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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