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슈퍼위크 진출자-꿈 끼 깡 꾀 꼴 꽉 끈 통했다

 

성공의 7가지 쌍기역 법칙이라고 하나요.

'꿈, 끼, 깡, 꾀, 꼴, 꽉, 끈' 중의 하나라도 있어야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죠.

'슈퍼스타K 시즌6'(이하 '슈스케6')의 슈퍼위크 진출자들 면면을 보니 이러한 법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조하문, 최수종의 조카인 재스퍼 조

 

'빨간 구두 아가씨'의 작곡가 김인배님의 손자 김필, 자작곡 Cry

 

'슈스케6'는 이렇게 가수의 꿈을 지닌 채 노래라는 재능(끼)을 지닌 것도 모자라 우월한 유전자로 훈남 외모(꼴)도 지닌 참가자를 보니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단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ㅋㅋ~

게다가 재스퍼조의 경우는 연예인 패밀리인 끈까지 두었으니 '슈스케6'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힘을 굳이 빌리지 않아도 연예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강마음,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3호선 버터플라이)

 

강마음을 소개하기 전 '슈스케6'는 나름 확률 높은 재미난 통계를 내놓았는데, 하관이 발달하고 입이 큰 참가자는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나 강마음은 노래를 잘 하더군요.

첫방 때 임도혁처럼 외모 콤플렉스가 있지만 가수가 되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온 기회를 '꽉' 잡고 놓치지 않으려는 의미 있는 도전이었죠.

 

K팝 커버곡으로 유명한 유튜브 스타 제이슨 레이, '금요일에 만나요'(아이유)

 

'렛잇고' 유튜브 대회 12위 케이트 킴, '거짓말'(GOD)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멀리 물건너 온 참가자들이 많은 것도 '슈스케'의 특징 중 하나겠죠.

 

아이비리그 출신 엘리트듀오 하유, '젠틀맨'(싸이)

 

그런가 하면 닮은 꼴 외모로 재미를 준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닮아서 가양동 즐라탄으로 불리는 김규태는 외모 뿐만 아니라 키도 2m에 가까워 '슈스케' 사상 최장신의 참가자가 아닐까 싶네요.

 

가양동 즐라탄 김규태, 달팽이(이적)



그리고, 개인기가 노안(老顔)이라면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래킨 참가자도 있었죠.

 

김기환, 제발(들국화)

 

노안에 한번 놀라고, 나이에 맞지 않는 전인권과 같은 나이 같지 않은 보이스컬러에 두번 놀라게 됩니다. ^^

 

박경덕, 'More than words'(Extreme) 

 

이번 대회는 유난히 여성 심사위원의 눈을 하트눈으로 변하게 하는 잘생긴 남자 참가자들이 많은 듯 합니다.

 

 

나르샤는 잘생긴 남자 참가자들이 참가할 때마다 "내 스타일이다"라면서 사심을 들어내는데 이게 방송작가들이 그리 주문을 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나르샤의 진짜 사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생긴 남자 참가자들 못지 않게 예쁜 여자 참가자들도 필요한 시점이지 않나 싶네요. ㅋㅋ~

저 눈빛 보고 노래할려면 진짜 쉽지 않을 듯 ㅎㅎ~

 

김명기, 'Change the World'(에릭 클랩튼)

 

이번 시즌에는 특히 중,고교생 참가자들이 많은데, 나이 어린 친구들의 끼가 대단들 하더라구요.

예전에 '슈스케'가 통령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반전이 통령스러우면서도 재능을 갖춰서 반전의 재미가 있었다고나 할까요.

 

서진희, '곰인형'(린)

 

이승철로부터 다 좋은데 '싼티'는 고치라는 지적을 받은 서진희양 ㅋㅋ~

오다리(?) 하는 거는 진짜 아님~

 

중2 남성 힙합 듀오 더블 T.O.V, '밀고 당겨줘'(자작곡)

 

통령스러운 재스퍼와 외모였지만 리듬감이나 가사가 좋았던 더블 T.O.V~

이렇게 슈퍼위크 진출자들 가려내는 초반 방송이 '슈스케'는 젤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더 대박인건 다음주 예고편에 '보이스코리아' 시즌1의 준우승자인 유성은이 '슈스케6'에 참가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시즌 완전 끝장이겠네요.

 

슈스케6,, 재스퍼 조 송유빈 브라이언 박 곽진언 임도혁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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