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재훈,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든 역대급 반전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히든싱어'를 첫회부터 지금까지 모두 다 시청한 애시청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청한 '히든싱어'중에서는 가장 큰 반전을 느꼈던 역대급 반전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90년대 최고의 혼성 그룹인 '쿨'의 이재훈 편은 정말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든 방송이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쿨'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 윤일상이나, '쿨'의 멤버인 김성수, '쿨'의 매니저일을 했었던 정준하, '쿨'과 함께 같은 시기에 활동을 했던 '코요태' 신지 등 '쿨'과 인연이 깊은 게스트들도 깜빡 속아 넘어 갔지 뭐예요.

 

 

윤일상은 이재훈이 미성이기 때문에 모창능력자들이 이런 미성을 지녔다면 맞추기가 힘들 것이라고 했는데, 조성모도 미성이었다며 이재훈도 조성모와 같이 탈락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었지요.

 

 

이 말이 맞는 게 미성은 참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재훈과 모창능력자들의 톤은 목소리의 색깔이나 높낮이가 소리의 굵기 등이 매우 흡사해서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빠른 댄스 음악 위주라서 집중을 하고 들어서 금방 지나가 버려서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웠지요.



 

더군다나 이재훈의 모창능력자 중에는 이재훈과 닮은 꼴인 도플갱어가 출연을 하여 오랜 시간 '쿨'과 작업을 함께 했던 윤일상을 완전히 속였습니다.

 

 

이 모창능력자는 이재훈과 같은 헤어스타일, 이재훈과 비슷한 의상을 해서 카메라가 그가 있는 1번 방을 클로즈업 할 때까지 완전 이재훈일 줄 알았다는.......

 

 

더 기가 막힌 것은 이게 시청자와 방청객을 속이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연출이 아니라 우연의 일치였다는 점입니다.

 

 

이재훈은 녹화 당일(7월 30일)이 생일이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굉장한 생일 선물을 받았네요.

 

 

이재훈의 도플갱어는 '천희'란 이름으로 작곡도 하고, '요요'란 이름으로 앨범도 낸 가수라 하는군요.

이재훈의 '히든싱어3'는 이재훈의 노래를 맞춰보고 싶어서 방송에 집중하다가 이재훈 도플갱어의 등장으로 거의 혼비백산할 정도로 정신이 없었던 역대급 반전의 방송이었습니다.

 

 

그래서 벌써 까맣게 잊고 있었던 故 유채영을 이재훈이 언급할 때 눈물이 핑 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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