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김정훈, 슈퍼위크 진출자와 합격자 당락 좌우한 선곡리스트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의 슈퍼위크가 시작되었습니다.

슈퍼위크에 합류하게 될 마지막 본선이 끝나면서 새로이 슈퍼위크에 합류하게 될 눈여겨 봐야 할 몇 팀이 정해졌는데요.

 

▲강불새, 그룹 '브릭스'의 '뭐라 할까'

 

지난 시즌 때처럼 이번 시즌에도 가수 출신의 참가자인 '브릭스'의 보컬 강불새와 '슈스케2'에서 탈락을 하였던 박필규가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네요.

강불새는 슈퍼위크에 진출하자 마자 슈퍼위크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죠.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실력을 갖춘 가수네요.

 

▲박필규, 김범수의 '끝사랑'

 

변상국은 아쉽게도 지난 시즌 때의 듣기 좋던 미성을 잃어 버리고, 실력이 퇴보했단 심사평을 받으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습니다.

 

▲이민혁, 박진영 '너뿐이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십년이 지나도'(공동작곡)와 영화 '친구2'의 OST '돌아갈래'를 작곡한 이민혁도 슈퍼위크로 진출했죠.

 

▲김정훈, 이선희 '인연'

 

'슈스케6'는 가족들이 함께 보는 오디션이란 걸 김정훈이나 '날 닮은 너'(부녀지간), '그림형제'(부자지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기도 했는데, '날 닮은 너'에는 딸인 이은서만, '그림형제'는 아버지인 정태영만이 슈퍼위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림형제(정태영), YB '나는 나비'

 

슈퍼위크 합격자와 선곡리스트

 

이번 슈퍼위크 합격자 중에서 제일 일취월장한 것 같던 송유빈양과 동명이인인 송유빈군!

개인적으로 '이별택시'때보다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이별택시' 때는 약간 긴장을 해선지 노래에 약간 그런 것이 느껴졌었는데, 이번에는 안정적이기까지 하더라구요.^^

 

▲송유빈, 김조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



백지영 심사평: "귀가 호강한 기분"

 

송유빈을 시작으로 총 114팀의 합격자들 중 TOP10을 선정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떨어뜨려야만 하는 114대 10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본선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줬다 하더라도 실수가 있게 되면 떨어질 수도 있는 서바이벌 오디션이기에 자신의 기량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실력만큼이나 컨디션 조절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제이슨 레이, 엑소의 '중독'

 

백지영 심사평: "솔직히 어느 나라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

 

슈퍼위크 첫방송은 조별로 나뉘어서 개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절반 정도의 팀이 탈락을 하였습니다.

떨어진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아쉬운 기회일 것이고, 합격자들에게는 TOP10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셈이죠.

시청자들도 슈퍼위크를 통해서 탈락자와 합격자가 절반 정도로 나뉘어지게 되니, TOP10을 가늠하면서 보는 재미를 더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북인천 나인티

 

김범수: "거의 함께 살다싶이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정도로 연습한 흔적이 보인다."

 

▲ 더블 T.O.V, 서태지와 아이들 '환상 속의 그대' 

 

10대 참가자들 중 슈퍼위크 합격자들은 '볼빨간 사과', '북인천 나인티', '더블 T.O.V', 이준희, 이예지 등의 심사평을 보면 어느 정도 TOP의 윤곽이 가려지는 듯 합니다.

 

▲리다

 

리다, 김명기, 김현미 등도 슈퍼위크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번 시즌은 심사평에 있어서도 탈락자들이 자신의 탈락 이유에 대해서 납득을 할 수 있는 정확한 심사평이 한가지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참가자들 실력이 워낙 풍년이라서 그러한 실력을 가리자면 당락 이유에 대한 정확한 심사평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죠.

 

▲이준희, 브라운아이드 소울 '너를'

 

백지영: "저는 이준희 군을 15세 중학생으로 보는 게 아니고 동등한  참가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미 첫 소절에서 끝났어요."

 

▲브라이언 박, 엄정화 '초대'

 

백지영 심사평: "브라이언 박의 비브라토를 좋아한다. '초대'가 남성성이 있는 노래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 소화해냈다. 방송으로 봤던 무대보다 지금 무대가 더 좋다."

 

▲이예진, 김광석 '서른 즈음에'

 

윤종신: "작전 미스다. 옥상달빛 같은 걸 한번 더 했어야 했다.

 

▲미카, 2NE1 '그리워해요'

 

백지영 심사평: "현장에서 듣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다. 방송에서 화음이나 성량을 기계적으로 다 전달을 못해준 것 같다."

 

▲임도혁

 

임도혁은 지난 방송에서도 그렇고 이번 방송에서도 그렇고 야구에 비교하자면 메이저리그급 투수라 생각이 되는데, 강속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컨트롤에 대한 디테일도 되는 매우 좋은 실력을 갖춘 참가자라 보여집니다.

 

'슈스케6'는 임형우의 오디션을 방송 마지막에 활용하면서 그의 당락 여부가 다음주에 결정지어지게 될텐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슈스케6'의 자충수라고 생각하는 임형우가 실력만으로 본다면 슈퍼위크에 합격을 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질 않지만, 여론의 비판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전의 '송포유'와 같은 결과를 낳게 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죠.

 

원래 자충수란 것이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일수불퇴니까 말이죠.

오디션의 원칙을 지키자니 진출 시켜야 맞는 것이고, 갑자기 없던 도덕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떨어뜨리기도 힘들고 ......

진퇴양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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