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억대 중국 출연료
에프엑스가 활동을 쉬고 있는지 1년이 넘었지만 오히려 빅토리아는 중국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라디오스타'가 전했다.
중국 내 출연료가 억대를 넘어섰으며 톱스타 대우를 받는다 한다.
빅토리아는 나이나 본명을 밝히기를 꺼려 했는데, 나이를 밝히길 꺼려한 이유는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의 최연장자보다(1989년생) 빅토리아가 나이가 많아서인 듯 하다.
빅토리아는 1987년생으로 만 28세이며, 본명은 송치엔(宋茜)이다.
빅토리아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에프엑스의 컴백을 알리는 사전포석이라는 느낌도 받았다.
설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긴 하지만 팀을 탈퇴하여 연기자로써만 전념하기로 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엠버는 '진짜 사나이'에서 루나는 '복면가왕'에서 각기 개별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는데, 이런 에프엑스 멤버의 활약상도 에프엑스의 공백을 앞당기는데 큰 도움을 줬으리라 생각된다.
이 곳 출신으로는 장쯔이와 같은 배우들이 있다 하는데, '라스'에서 말하길 입학심사에 부모님 경제력도 본다고 한다.
아다싶이 중국이 경제적으로는 자유경제체제를 받아들이곤 있지만 아직 사회주의적인 색채나 공산주의의 잔재가 있어 출신,신분 이런 걸 따지고 있는 듯 하다.
'청춘불패'나 '우리 결혼했어요'(닉쿤과 가상결혼), '주먹쥐고 소림사' 등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였고,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로 영화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중국 내 활동으로는 2012년 '애정틈진문'(잃어버린 성의 왕자)라는 대만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첫 작품을 찍었다.
'견진기연', '미려적 비밀'(아름다운 비밀)이라는 작품 등이 있다.
중국에서는 '대륙의 기적', '13억분의 1'이라는 별명이 있다 한다.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에게 위기는 곧 기회였나 보다.
중국 내에서 공작소(워크샵)을 차려 중국 내 SM 차이나와 중국 내 활동을 지원받고 국내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국내 활동을 지원받는다고 한다.
에프엑스 활동은 쉬고 있었지만 중국 내 입지는 오히려 더 탄탄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인기라면 솔직히 국내 활동도 국내 활동이지만 중국 활동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컴백하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닐까 싶다.
엠버 꿀성대 교관 이상형 고백,꿀성대 김현규 교관,엠버 라마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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