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맛집 대학로데이트 추천,팬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의 조화로운 풍미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11월 12일은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이다.

수능예비소집일이 있어서였지 평소에도 사람들이 붐비는 혜화역에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예비대학생들이나 데이트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더욱 인산인해를 이루게 될 터이다.

 

 

꿈이 있다는 측면에서 대학로는 꿈과 낭만의 거리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이런 거리에 걸맞게 혜화역맛집 중의 하나인 '피터 팬스테이크'는 동화 피터팬의 컨셉을 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숨겨진 대학로데이트 맛집이라 할 수 있다.

  

 

동화 속의 피터팬은 어른이 되기를 희망하지 않았던 네버랜드의 주인이다.

피터팬이 어른이 되길 희망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어린이들과 소통을 하면서 즐겁게 하루하루 사는 것이 좋아서였을 것이다.

 

 

재밌게도 피터 팬스테이크의 인테리어에는 피터팬의 모습이 실제로 있었다.

 

 

이렇게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맛집을 보는 것도 먹는 즐거움과는 또다른 하나의 즐거움인 듯......

이런 즐거움을 즐기며 스푼/포크/나이프가 세팅이 되어 있는 좌석에 앉아 메뉴판을 받았다.

 

 

스테이크류/파스타류/샐러드류/음료와 주류 등이 구성되어 있었고, 자세히 보면 메뉴판에 별표로 되어 있는 표시가 보일 것이다.

혜화역맛집 뿐만 아니라 메뉴판에 이렇게 특별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그 맛집의 추천메뉴나 다름없다.

 

그렇기에 스테이크는 피터 팬스테이크라는 상호에 맞게 피터 팬 스테이크를 하나 주문하였고, 파스타와 샐러드는 별표가 되어 있는 뽀모도로 파스타, 콥 샐러드를 주문하였다.

 

 

맛집에서 어떤 절차에 따라 서비스가 되는가도 고객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맛집의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절차나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음식 맛과는 별개로 기분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혜화역맛집이자 대학로데이트 맛집으로 피터 팬스테이크를 추천하는 이유는 놓치기 쉬운 이런 서비스가 꼼꼼하게 제공이 된다는 측면에서 쥔장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피터 팬스테이의 내부 정경이다.

빨간색의 캐비넷이 바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머리띠가 보이는데, 여성분들이 식사를 할 때 머리가 흘러내리는 것의 불편을 방지하며 요리의 맛을 제대로 즐기라는 쥔장의 배려다.

 

 

테이블은 거의 4인 테이블 위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다.

 

 

인테리어 조명의 밝기도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데, 빛이 음식에 닿을 때 어떤 색감을 주느냐에 따라 식욕을 돋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의 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터 팬스테이크 내부의 인테리어 조명은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주변에 신경쓰지 않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밝기였다.

 

 

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스테이크 소스와 소금 등의 양념이 먼저 세팅이 되었다.

 

 

그리고, 주문을 한 콥 샐러드가 등장을 했다.

콥 샐러드는 슬라이스 치즈,모짜렐라 치즈, 방울토마토, 찐계란 썰은 것, 샐러드와 샐러드 소스, 베이컨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먹을 때는 잘 섞어서 먹으면 된다.

 

 

뽀모도로 파스타이다.

파스타 소스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다.

 

 

그리고, 지글지글 요리가 되어 나온 피터 팬스테이크!

비쥬얼이 압도적이다.

미디움 레어인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조금이나마 피터 팬스테이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피터 팬스테이크 구성은 스테이크와 스테이크에 곁들여먹을 야채들이 함께 제공이 된다.

스테이크 자체만 먹어도 고기 육질이 담백한 편이라 괜찮지만, 스테이크 소스나 샐러드 혹은 팬스테이크에 함께 구성된 야채에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훨씬 더 좋아진다.

 

 

그리고, 혹시나 양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밥도 조금 추가로 주어진다.

 

 

우리가 시킨 메뉴가 다 세팅이 된 모습!

피터 팬스테이크는 손으로 만지면 델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그럼 이제 즐거운 식사시간!

뽀모도로 파스타는 스푼에 대고 잘 말아서 한입에 쏘옥~!

 

 

스테이크는 적당량을 잘라서 야채와 함께 스테이크 소스를 찍어서 먹는다.

 

 

콥 샐러드는 잘 섞어서 스테이크와 파스타에 곁들여 먹는다.

팬스테이크는 뜨겁게 달궈져 있어 마지막 한조각까지 온기를 느끼면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체크포인트!

 

 

깔끔하게 먹어치운 피터 팬스테이크+뽀모도로 파스타+콥 샐러드!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로 영양학적으로도 균형이 잡혀 있고, 맛도 조화로왔다.

 

 

혜화역맛집 피터 팬스테이크의 마지막 디저트는 초콜릿! 

나갈 때는 옷에 밴 팬스테이크의 향을 없애주는 섬유탈취제를 꼭 사용하기!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마땅히 갈곳 없다면, 대학로데이트 맛집 추천 피터 팬스테이크로 가보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 될 듯!

고기는 언제나 진리이기 때문!

 

혜화역 1번 출구 도로로 2분 거리

[스테이크 맛집] 피터 팬스테이크 [대학로데이트 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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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피터 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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