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아버지 깜짝공개,연매출 300억 물류회사 대표
서울대 출신인 배우 김태희는 한남동 43억 원 가량의 고급 빌라와 강남역 인근 130억 원 가량의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상가에서만 월 6천만원 월세가 나온다고 한다.
김태희 본인의 자산도 대단하지만 김태희 아버지 김유문 씨는 연매출 300억원의 한국통운 사장이라 한다.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아빠는 사장님! 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이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김태희는 이 명단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태희는 2000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태희의 최근 중국 드라마 출연료는 회당 8천만원이다.('서성왕희지',40부작으로 총 32억원을 받았다.)
한국통운은 1997년 설립되어 울산에 본사가 있다.
2011년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톱 솔루션 종합물류기업인증을 받았다.
2007년 고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모범 기업 표창을 받았다.
미모에, 부에, 인기까지....
부족한 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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