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김숙,시청률 결혼 공약
윤정수와 김숙은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대활약 중이다.
'무한도전'에서는 2016 예능 트랜드를 살펴보기 위해서 윤정수와 김숙도 초대하여 '예능총국' 시간을 꾸몄다.
유재석: "두 분이 실제로 결혼하셨으면 하는 분이 많다."
김숙: "남 일이라고 막 얘기하신다."
유재석: "(시청률 공약) 진짜 지키실 거냐"
윤정수: "6.9%에서 하차할 것"
이경규: "두 사람은 이혼하더라도 결혼할 가치가 있다. (한 몫) 쥐고 헤어지면 된다."
유재석: "너무 지나치게 말씀하시는 것 아니냐"
이경규: "지나치게 얘기하라고 나오라고 한 것 아니냐"
김숙: "2015년은 여성 예능인이 살아남기 힘든 해였다. 송은이 씨도 일이 없어서 적성검사를 받았다. 사무직이 나왔다더라. 자기는 이 길이 아닌 것 같다며 43살 나이에 엑셀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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