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펄즈,노래면 노래 개인기면 개인기 존재감 어필
'불후의 명곡2'에서 퍼펄즈(건희,은용,우용)가 개인기 퍼레이드 후에 1승을 거두었다.
신인으로써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하기에 충분했다.
건희: "터지지 않는 순서대로 하겠다.처음에는 은용"
은용은 '그녀는 예뻤다'의 황석정 "모스트스럽게"를 성대모사했다.
이어 건희가 'VJ특공대' 내레이션을 성대모사했다.
막내 우영은 '언프리티랩스타'의 제시 성대모사를 했다.
우영은 제시의 억양과 랩스타일,표정까지 똑같이 따라하였다.
문희준: "제시와 친분이 있느냐,없으면 한달동안 피해 다녀라."
퍼펄즈는 김바다와의 대결에서 '있을때 잘해'로 411표를 얻어 1승을 얻었다.
퍼펄즈는 현재 '나쁜 여자'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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