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화보,이영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영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결혼을 하고 승권,승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뷰티 화보이다.
이영애: "지금 드라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모던하면서 여성성을 잃지 않은 활동적인 이미지의 현대 여성이에요.이번 촬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영애: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에요.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더 건조하고 예민해졌는데,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쓰죠.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에요."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발라요.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거든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10년이 넘어서니까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지만 예쁘게 보이고,주름을 없애는 것 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임당,the herstory'는 사임당을 재해석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이영애,송승헌 주연의 드라마로 사전제작 드라마이다.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과 신사임당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한다.
사극과 현대극 둘다 어울리는 배우인 듯...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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