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갑돌이 정체,니엘 '입술값 하고 싶어'

복면가왕 갑돌이 정체,니엘 '입술값 하고 싶어'

첫번째 라운드 대결

-장가가는 갑돌이 '난 여자가 있는데'(박진영)

-모아니면도 '마법의 성'

 

 

모아니면도에 대해서 '한국의 페리넬리다',이번 라운드는 '가성의 향연이다'라는 표현이 나왔다.

 

 

예상하기론 바이브레이션이나 가성 등이 조관우인 듯 하였다.

 

 

김구라는 갑돌이에 대해 연애 경험이 없는 아이돌 가수라고 추측하였다.

연애 경험이 많았으면 더욱 대성했을 아이돌이라고...

결과는 모아니면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고,갑돌이는 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촉구라는 이번에도 갑돌이 정체를 맞췄다.

 

 

이니셜 TT라고 했는데, 틴탑 니엘(본명 안다니엘)이 맞았다.

 

 

형 이름은 안다윗으로 이름이나 외모 때문에 혼혈이란 오해를 받지만 본적은 충청남도이다.

터미네이터 개인기를 잘 한다.

 

 

"입술값 하네.노래 잘 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