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수민 MC그리 샤넌 꽃길 걷는 10대들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이? 그것이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김동현)과 샤넌, 보니하니의 이수민-신동우,우주소녀 다영이 출연을 합니다.
신동우 인스타그램
MC그리는 차세대 힙합퍼로 예약을 하고 성장해나가고 있는 중이고, 이수민은 초통령에서 차세대 유재석이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샤넌은 '히든싱어'에서 아이유 모창을 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하였고,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이죠.
mc그리 만 17세,이수민 만 14세, 신동우 만 17세, 샤넌 만 17세, 다영 만 17세입니다.
이중에서 mc그리와 신동우는 친구로 알고 있는데요.
어린 나이에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할 정도로 인지도가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꽃길을 걷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방송에서는 김구라의 연예대상 이후로 구라인이 뜨고 있는데 mc그리야 말로 대표적인 구라인이라 할 수 있겠죠.
연예인 2세이기도 하구요.
이수민은 구라인이기도 하고 유라인이기도 하다 할 수 있는데, 오늘은 '라디오스타'에 나왔으니 구라인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이수민 보조연기자 시절
이수민 보이스키즈 출연 당시
나이? 그것이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이들은 이미 꽃길을 걷고 있으니 나이가 그리 중요하다 할 수 없겠죠.
그런데 좀더 폭넓게 보자면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결국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그러한 기대감으로 이들을 성장을 지켜보는 관심어린 시선이 존재한다는 것이겠죠.
mc그리는 아버지 덕에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였고, 현재는 힙합의 길을 걷고자 하고 있고, 이수민(2010년 '욕망의 불꽃')과 신동우도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샤넌도 만 13세에 데뷔를 하였고, 다영만이 올해 데뷔를 하였네요.
mc그리는 힙합계, 샤넌과 다영은 가요계, 이수민-신동우는 mc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10대들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중에서 김구라 기준 최고의 10대는 역시 이수민이겠죠.
이수민은 '명단공개'에 따르면 1년에 cf 출연료가 1억5천만원이라 합니다.
총 10개의 광고를 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하니죠.
전학 오기 전 중학교에서는 전교 1등,현재 중학교에서는 전교 2등을 해봤다는 이수민
언젠가 김구라가 "이게(연예인) 로또야."라고 했던 말이 있는데, 뜬 연예인들에게는 이 말이 맞죠.
로또보다 더 큰 돈과 인기를 얻으니까 로또보다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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