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미남가왕의 탄생

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미남가왕의 탄생  '복면가왕'에서 하면된다를 꺾고 새로운 복면가왕이 탄생을 하였습니다. 로맨틱 흑기사라 하여 이름부터가 여심저격인데요.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성팬들의 눈이 하트를 변신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 흑기사 VS 해변의 여인   로이킴으로 추정이 되는 흑기사는 첫 번째 라운드에서 해변의 여인(공서영)을 꺾었습니다.    

 

여성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가 되는 복면가왕 흑기사가 네티즌들 예상대로 로이킴이 맞다면 복면가왕 역사상 최초(?)의 엄친아 미남가왕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겠네요.   사랑은 늘 도망가   로이킴의 무대를 많이 봐왔지만 기타를 놓고 노래를 하는 모습은 처음이라서 기타를 들고 노래할 때와 기타를 놓고 노래할 때의 비교 포인트가 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로이킴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확실히 기타가 없으니 약간 허전하게 느껴지는 느낌은 있네요.

    '제발'

 

그렇지만 자신만의 곡 해석력을 지닌 로이킴의 음악적인 능력은 이미 오디션에서도 검증받은 바 있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또 오해영' OST 타이틀곡 '어쩌면 나'

 

로이킴 아버지 '아버지와 나'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 김홍택

 

 

인기드라마인 '또 오해영'의 ost를 부르고, '아버지와 나'에 출연을 하였던 로이킴....

아무래도 로이킴이 맞다면 남성팬들에게 보다는 여성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을 복면가왕이 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 자체의 인기도 그렇고, 로이킴의 인기가 여성팬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일단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남성팬을 확보하게 될지도...

 

 

나이도 굉장히 어린 편이어서 최연소 복면가왕에 등극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로이킴 프로필

본명 김상우(슈스케 오디션 당시 김상우라고 적어냈으나 제작진의 권유로 영어이름인 로이킴을 사용하게 됐다 합니다.)

1993년생(만23살)

미국 사립명문대 조지타운 경영학과 재학중

 

 

친누나 김혜수는 조각가와 화가로 활동중

 

 

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은 과연 하면된다의 마지막 당부처럼 최소 5연승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요즘은 모든 게 시청률에 달렸으니 시청률이 상승하게 된다면 가능할 지도...

 

 

면티에 청바지를 입어도 잘 생겼고...

 

 

슈트를 입어도 잘 생겼다.

 

 

이상한 헤어스타일도 소화해버리는 로이킴!

 

 

어렸을 때도 잘생김!

 

로이킴=잘생김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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