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향후 행보와 1200억원 유산상속설
채널A 풍문쇼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에 대한 여러가지 풍문과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풍문의 경우에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가타부타 말할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한 부분은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들어볼만한 부분이 있더군요.
1200억 원 유산상속설에 대한 풍문
홍상수 감독의 어머니가 고 전옥숙 여사인데, 첫 여성 영화 제작자이자 일본 출판사업 및 후지tv 지사장 경력이 있다면서 1200억 원 유산상속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사실확인 여부 즉 팩트체크는 하지 않고 풍문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게 된 이유는 물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부적절한 관계가 보도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확인되지 않은 풍문들로 인해서 홍상수 감독의 가족이나 김민희 등 당사자와 당사자 가족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자초한 측면도 있긴 하지만 이러한 루머들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박유천 사건과 마찬가지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부적절한 관계는 팬심을 멘붕시키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부분도 보도된 기사를 바탕으로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비밀결혼설, 외국생활설, 오해로 얼굴진 해프닝설 등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둘러싼 여러가지 풍문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부적절한 관계는 사실이라고 하였고,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한 전망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반기 개봉 예정인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이라는 영화는 배급사인 New측의 입장으로는 예정대로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 공식 행사에 홍상수 감독이 참석할 지 여부는 현재로써는 미정입니다.
김민희의 경우에는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다 합니다.
풍문으로만 돌고 있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실로 들어나기 이전부터 광고업계에서는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현재 국내 분위기상 당분간 한국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 전망을 하였습니다.
김민희는 이제 홍상수 감독의 작품 이외에는 출연할 수 있는 작품이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강원도의 힘'이나 '다른 나라에서' 등과 같이 홍상수 감독의 모든 작품에는 부적절한 관계과 관련한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데 이것이 결국 홍상수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녹아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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