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맛집 홍샌집,밥도둑 보리굴비와 간장게장

◆ Review

응암동 맛집 홍샌집,밥도둑 보리굴비와 간장게장
요즘 여름을 타는지 입맛이 도통 없습니다.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장마철이라 잠을 곤히 자다가도 빗소리 때문에 자주 깨어나게 되네요.
여름이 힘든 것은 무더위가 길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입맛을 잃기 때문일텐데요.
 
 
잘 먹어야 여름을 잘 날 수 있다고 하니 밥도둑이라 불리는 보리굴비와 간장게장 맛집인 홍샌집에 가서 맛있게 먹고 온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응암동 맛집 홍샌집은 응암역, 역촌역, 녹번역 등 여러 지하철역을 주변에 두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역촌역이 가까워 역촌역에서 내려 찾아갔습니다.
 
응암동 맛집 홍샌집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84-11 홍샌집 
영업시간 오전 11:30~저녁 10시
 
 
 
홍샌집은 위 주소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랫층에서 윗층으로 올라가는데, 연예인들 사진과 사인이 가득하더라구요.
테이스티 로드와 런닝맨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찾았던 맛집이더라구요.
 
 
유느님 유재석 사인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테이스티 로드에도 소개되고 많은 연예인들이 찾았던 맛집이라니 완전 기대되네요.
 
 
가게는 막 오픈한 가게처럼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오픈한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관리를 참 잘하신 듯 합니다.
 
 
코다리 정식의 경우는 코다리 정식을 시키면 돼지불고기와 된장찌개가 사이드 메뉴로 같이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간장게장 정식을 시키면 돼지불고기와 된장찌개 등이 사이드 메뉴로 나오며, 보리굴비 정식을 시키게 되면 돼지불고기+간장게장과 된장찌개가 사이드 메뉴로 같이 나옵니다.
 
 
보리굴비는 주문을 하면 조리를 하게 되므로 15분~2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더군요.
 
 
각종 밑반찬이 세팅이 되기 시작합니다.
하얀색 식기가 깔끔한 차림을 연출하게 됩니다.
 
 
메인 요리가 한식이므로 한식에 어울리는 밑반찬들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봤습니다.
 
 
솔직히 메인 요리(보리굴비+간장게장)가 푸짐해서 밑반찬은 거의 손을 대지는 않았습니다.
 
 
코다리도 맛을 보았는데요.
코다리의 소스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보리굴비를 여기에 찍어 먹었는데 보리굴비 특유의 비린맛도 없애주고 괜찮더라구요.
비주얼도 대박이죠?
 
 
코다리찜의 맛에 반한 적이 있는데, 홍샌집의 코다리정식에 나오는 코다리는 코다리구이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코다리보다는 황태구이에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소스를 그득 묻혀서 입안으로 골인하기 직전에 한 컷!
 
 
다음으로는 간장게장이 나왔습니다.
 
 
간장게장이 많이 삭힌 것이 아니고, 제가 입맛이 저염식에 가까운 입맛이라 짜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살이 싱싱하고 쪽 빨면 살이 쏘옥 빠져 나옵니다.
 
 
이제 메인 요리인 보리굴비가 나옵니다.
 
 
이것은 녹찻물인데요.
보리굴비에 살짝 비린맛이 있어서 녹찻물에 담궈 먹으면 비린맛이 덜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보리굴비는 사진에 나온 것보다 꽤 컸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다시 가져가 먹기 좋게 뼈를 발라 주셨습니다.
 
 
노릿노릿한 보리굴비는 짜지 않았습니다.
홍샌집의 음식은 먹으면 건강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tv에서 나오듯이 밥도둑 간장게장에 밥을 비벼 먹어 봅니다.
 
p.s. 보리굴비를 처음 먹어보는데, 보리굴비란 조기를 통보리 뒤주 속에 넣어 보관하여 바싹 말린 것이라 합니다.
북어포처럼 일어나서 고소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반찬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관건은 비린내를 잡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보리굴비는 피로회복이나 기력회복에 좋은 음식이라 합니다.
간장게장은 소화촉진에 좋은 음식이구요.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