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으로 즐기는 웅스키친 햄버거 스테이크
제주도 맛집 중에 웅스키친 햄버거 스테이크가 꽤 유명하더군요.
웅스키친 햄버거 스테이크를 제주도에 내려가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아마도 제주에서 맛본 웅스키친 햄버거 스테이크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맛과 그 정성을 그대로 담아 빠른 배송으로 만날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소스와 스테이크를 반조리해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하면 제주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햄버거 스테이크와 햄버거 스테이크 소스의 원재료 및 함량을 살펴보니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원재료네요.
소스도 바비큐소스와 우스터소스,마늘,양송이버섯,베이컨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조리 방법에 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보았습니다.
햄버거 스테이크가 크기와 두께가 큼직하더라구요.
조리 전인데도 먹음직스러운 때깔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 후의 모습인데요.
햄버거 스테이크 소스도 그냥 소스가 아니라 재료들이 덩어리째 들어가 있더라구요.
햄버거 스테이크 소스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뜨끈하게 먹으면 식감이 더욱 좋습니다.
나중에 조리가 끝나고 먹어보고 알았지만 햄버거 스테이크 자체도 맛있지만 햄버거 스테이크 소스도 맛이 좋더군요.
이 둘의 궁합이 맞아선지 맛을 더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는 조합이었습니다.
2인분이 왔는데, 하나는 올리브유를 넣어 후라이팬에 구워 봤습니다.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는 것도 좋지만 확실히 올리브유에 구우니 더욱 햄버거 스테이크의 본연의 풍미가 나네요.
노릇하게 구우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향 자체가 맛있는 향이 나더라구요.
햄버거 스테이크의 두께는 손가락 한마디 이상의 두께입니다.
웅스키친 햄버거 스테이크를 보니 감자튀김을 곁들이고, 계란 후라이를 올렸는데, 저는 계란 후라이를 완전 익혀서 먹는 스타일이라서 완전 익혀서 올려봤습니다.
세팅을 완전히 끝낸 상태입니다.
가정간편식으로 좋은 웅스키친 햄버거 스테이크!
씹는 식감도 좋고, 햄버거 스테이크의 향도 아주 좋았습니다.
햄버거 스테이크 소스를 듬뿍 발라 먹으니 없던 식욕도 살아나더라구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