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분야에 오랫동안 세심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내는 사람을 장인이라 하고 그러한 정신을 지키고자 하는 것을 장인정신이라 말하죠.
50년 동안 한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일텐데요.
경주빵 맛집 '이상복 경주빵'은 빵을 만드는 기술 뿐 아니라 그 정신까지 지키면서 50년 간 외길을 걸어온 명품 수제빵입니다.
경주빵 맛집 '이상복 수제빵'은 방부제, 색소, 화학첨가물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몸에 좋은 웰빙빵이기도 합니다.
황남빵으로 유명한 故 최영화옹의 수제자 이상복 장인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만든 명품 수제빵 '이상복 경주빵'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좋은 빵입니다.
수제빵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동일한 모양, 동일한 중량, 동일한 맛을 지녔는데요.
이상복 장인의 손맛과 정성이 더해져서 그런지 자꾸만 손이 가는 건강한 맛을 지닌 웰빙빵이었습니다.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냉장보관하듯이 경주빵 맛집 '이상복 경주빵'도 냉장보관을 하는게 좋습니다.
방부제가 안들어있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게 좋죠.
경주빵 맛집 '이상복 경주빵'은 핑거 푸드처럼 손가락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한입 크기의 빵입니다.
간식용으로 참 좋은 크기구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입안에서 퍽퍽한 느낌 없이 촉촉하여 먹기에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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