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은성 비밀결혼, 결혼관련루머 일축

서태지(41)와 이은성(25)가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평창동 자택에서 지난 5월 15일 비밀결혼을 하였다고 한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이전부터 서태지의 팬임을 자처한 이은성은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 말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3년 넘는 열애 끝에 결혼을 마침내 결혼을 하였다.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는 서태지닷컴을 통해 보도자료를 올렸는데, 신비주의 컨셉의 은둔고수다운 그의 행보는 결혼 이후에도 지속될 듯 하다.
이효리 전담기자가 각 언론사별로 100명이 있다고 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서태지는 언론사들이 파파라치처럼 24시간 감시를 하고 있어도 이렇게 절묘하게 피해다니는거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든다.
다음은 서태지닷컴에 올린 서태지의 팬카페 글 전문이다.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카페 글 전문]

안녕! 오늘은 닷컴 리뉴얼후에 축하인사도하고 오랜만에 근황이라도 알리려고 글을 쓰고 있어. ^ ^

사실은 오픈과 동시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오픈 시에 사고(?)가 좀 생겨서 지금에야 올리는 거야. 괜히 또 걱정하게 한 것 같구나 하지만 꼭 모두가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닷컴이 되도록 잘 보완하도록 할게~

그나저나 모두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지난 5월 15일에 결혼소식을 알린 후 벌써 세달 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구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팬들도 많아 고마웠지만 그보다 많은 팬들이 상실감을 느끼고 또 오해도 많은 것 같아 나도 많이 안타까웠어. 하지만 그 동안 여러 사연들을 읽어보면서 모두의 마음을 차분하게 헤아려보다 보니 내가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마음들도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이제 내가 좀 더 신중하고 깊은 생각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어.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번 일을 통해 우리가 또 배우고 성장하면서 좋은 변화를 가져오길 바라고 있어.

그리고 최근에 루머나 억측들도 많은데 이로 인해 또 다시 마음에 상처를 입지는 않았으면 해. 모두 근거도 없고 상식 밖의 이야기들뿐이니까 ^ ^ 아무튼 이제 힘든 시기도 지났고 숨길 부분도 없으니 앞으로는 우리가 좀 더 편하게 만나게 되겠지? 그럼 모두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라 생각해. 그러니 이제는 무엇보다 너희들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무슨 말인지 알지? ^ ^

그리고 결혼발표 이후에 아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지? 나는 나름 바쁘게 잘 지내고 있었어~ 얼마 전 가족들끼리 모여서 뜻 깊은 결혼식도 잘 올렸고 집들이 겸 해서 여러 지인들도 초대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 이제 가정도 꾸리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보니 좋은 점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소소한 일상 속에 큰 행복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왠지 철도 좀 드는 것 같고 ㅋ (철들면 안 되는데^^;;;) 아무튼 좋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야. ^ ^

반면 한 가지 걱정되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생활패턴이 많이 바뀌게 되니까

예전에 혼자 지내며 작업할 때보다 혹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고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그런데!! 의외로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작업이 되더라고 ^ ^ 그래서 다행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 새삼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참 포근하고 든든한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암튼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작업도 좀 풀리는 것 같아서 기분도 살짝 UP 되어있어. (여기가 그 술술~ 풀린다는? 덕질 공간이야~)

그나저나 내가 빨리 돌아온다고 해놓고 ㅠ

이번 공백기가 너무 길어져서 새 음반을 기다리는 너희에게 미안한 마음뿐이구나. 휴~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엔.. 알지? 꼭!! 멋진 9집 들고 찾아갈 테니 각자 열심히 지내다 보면 곧 예전처럼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고 있을 거야. ^ ^

암튼 모두들 빨리 보고 싶다~ 엄청 습하고 더운 날씨이니 모두들 건강 유의하고 잘 지내고 있어~ 나도 좋은 소식으로 또 찾아 올게. 그리고 새로워진 닷컴에도 더욱 더 행복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랄게~

항상 고마워, 닷컴도 너희들도!! ^^

그럼 안녕~

이은성


서태지는 이은성과의 결혼으로 그동안 결혼관련루머에 대해 일축하며, 적잖히 힘들었음을 시사하는 심경('아무튼 이제 힘든 시기도 지났고 숨길 부분도 없으니...')을 밝히기도 했다.
이은성과의 결혼으로 심적 안정감을 찾고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의외로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작업이 되더라고...)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9집으로 컴백을 하겠다는 약속도 하고 있다.

서태지평창동자택


서태지와 이은성은 최근 완공된 평창동 자택(공사기간 2년, 시가 50억 상당)에 부모님을 모시고 입주, 신혼살림을 준비하고 있다. 서태지는 지하층에 새로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9집 음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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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탈퇴이유, 원더걸스는 완전체가 될 수 있을까?

선미가 솔로 컴백 전에 원더걸스 탈퇴이유를 밝혔다.
선미는 학업을 이유로 탈퇴를 하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인터뷰 내용을 보니 선예가 결혼전 KBS 모프로그램에 나와 미국 활동 당시의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던 것과 맥을 같이하는 듯 하다.

원더걸스는 선예의 결혼발표로 선예가 당분간 남편과 함께 선교활동을 하면서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하였고, 해체는 없다고 하였으며, 원더걸스 멤버들은 개별활동을 위주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선미가 탈퇴를 한 이후 그리고, 선예가 결혼을 한 이후, 그리고 그 이전부터 이런 종류의 뉴스가 나올 때마다 원더걸스는 해체설, 불화설 등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원더걸스는 과연 완전체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원더걸스는 컴백할 수 있을까?
원더걸스의 지나간 역사, 히스토리를 살펴봄으로써 그 가능성을 점쳐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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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미 원더걸스 탈퇴이유 인터뷰]
"내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힘들다고 쉽게 포기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하지만 3년7개월 이란 기간이 나에게 짧지 않은 시간이였고 그 기간 동안 내 길에 대한 후회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것"

"하지만 내가 1~2년만하고 가수를 그만할 것이 아니고 적어도 내 자신은 내 인생에 대한 멀리까지 그림을 그려놨기 때문에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초반에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나를 위해서 필요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내 자신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원더걸스에 합류하며 너무나 바쁘게 살았다.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정말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매우 즐거웠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스록 기계적으로 변해가는 내 모습에 많이 힘들었다. 영혼없이 무대에 오르는 내 모습이, 어린 나이로는 감당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


"많이 혼란스러웠다. 벌써부터 그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도 했지만 몸과 마음이 내 생각대로 따라주지 못했다. 그때부터 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막상 혼자가 되보니 내가 얼마나 행복한 것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때서야 깨닫게 됐다. 원더걸스 탈퇴 후 멤버들이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많이 부럽기도 하고 속에서 열정이 끌어오르기도 했다. 내가 얼마나 무대를 좋아했는지, 또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

기사를 읽어보게 되면 아마도 알만한 사람은 다 추측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원더걸스가 원년멤버에서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서 지금까지 흘러오게 되고, 원더걸스의 현아가 탈퇴한 이유나 선미가 탈퇴한 이유는 아마도 그 궤를 같이 한다 보여진다.

원더걸스1기: 선예, 선미, 현아, 소희, 예은


원더걸스2기: 선예, 선미, 유빈, 소희, 예은(현아 탈퇴, 유빈 합류)→현아 '포미닛' 활동


원더걸스3기: 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선미 탈퇴, 혜림 합류)


원더걸스4기: 예은, 유빈, 소희, 혜림, 선예 탈퇴 새멤버 영입?

원더걸스가 다시 완전체로 컴백을 한다면 원더걸스의 히스토리를 보아 아마도 선예가 공식 탈퇴를 하고 새멤버 영입이 있지 않을까 추측된다.
선미의 솔로활동은 원더걸스 멤버였다가 탈퇴 이후 포미닛으로 현재 잘나가고 있는 현아의 활동과 비교 아닌 비교가 될 듯 하다.

만약 현아, 선미 등 원년 멤버들이 있었던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으로 시간적으로 인적으로 소비를 하지 않고, 국내 활동만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JYP 회사수익측면에서도 지금과는 다른 위상을 보이고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면 선미는 지금의 도전과는 다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컴백을 할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선미의 솔로컴백이 반갑지만 이렇듯이 달라진 위상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일이 되어버렸기에 아쉽기만 하다.
JYP가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니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가 컴백에 성공하여 예전의 원더걸스의 인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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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예식장취소, 식없는 결혼식과 바껴야 할 결혼문화에 대한 고찰

안선영은 이효리의 '식없는 결혼식'에 동참하기 위하여 돌연 예식장을 취소했다고 한다.
이효리-이상순 커플은 맘만 먹으면 이병헌-이민정 커플 못지 않게 초호화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는 경제적인 기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지들만 모인 소박한 결혼식을 하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효리: "화려한 결혼식 자체를 계획한 적이 없었고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인 자리에서 같이 식사 한 끼하며 상견례 겸 결혼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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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이 멘션에 안선영은 이효리의 용기가 부럽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당초 결혼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그녀 또한 소박한 결혼식을 하기로 결단을 한 듯 하다.


요즘처럼 남자들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여자들은 '출산'이 주는 책임감 때문에 결혼을 기피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효리나 안선영 등과 같은 연예인들이 이처럼 솔선수범해준다면 바가지 상술이 판치는 바뀌어야 할 결혼문화도 조금씩 변화가 오지 않을까 싶다. (관련글: 직장인 평균 연애 횟수, 연애 빈부격차 삼포세대가 낳은 서글픈 통계)


이효리와 같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이 '식없는 결혼식'을 하는 것을 바람직하게 보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인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사실혼 관계에 있는 우리나라의 많은 부부나 결혼 준비를 함에 있어서 결혼 비용으로 인해 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큰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허례허식에 가까운 결혼문화를 비판하는 것은 늘상 있어 왔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결혼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조금씩이지만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 대표적인 것이 '1000명의 작은 결혼식 릴레이 약속'인데, 작년에 시작된 이 캠페인의 취지는 호화결혼식이 아닌 '작은 결혼식'이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도 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는데 이들 커플도 스타커플 같지 않게 동네 금은방에서 20만원짜리 금반지 하나씩 나눠 끼고 예물·예단은 생략한 채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하객들에게는 식사 대신 성경책을 한 권씩 나눠줬다 한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작성한 '작은 결혼식' 증서를 보면 "결혼은 '얼마나 화려하게 출발하느냐'보다 '어떤 가치를 가지고 출발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적혀있다.

자신이 준비하는 결혼식, 기억에 남을 결혼식

요즘 결혼식은 허례허식일 뿐만 아니라 결혼식 식장 알바가 판을 치는 허세 결혼식이기도 하다.
이런 결혼식이 과연 진정한 결혼의 가치가 있을까?
인생을 시작하는데 있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결혼식이 30분이면 끝나는 천편일률적인 결혼식이길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는 결혼식도 하나의 이벤트나 퍼포먼스처럼 이색 결혼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식없는 결혼식이나 작은 결혼식이 지향하는 것이 그러한 것은 아닐 것이다.
기억에 남을 결혼식, 그리고 자신이 직접 준비하는 결혼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Bouquet
Bouquet by S.Tor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식장이 될 장소를 물색하고 결혼에 필요한 소품도 모두 자신이 직접 준비한다. 
결혼에 소요되는 시간은 더 많이 걸리겠지만 결혼 비용만큼은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알뜰 결혼식이다.
준비하기에 따라 결혼식의 주인공들은 영화 속의 한 커플들처럼 행복하게 꾸밀 수도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자신들의 결혼식을 준비하니 기억에도 남을 추억거리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지인들만 초대하기에 진심으로 축하받는 결혼식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둘 사이에 사랑만 있으면 되는 그런 결혼식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결혼문화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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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핑크단발 솔로컴백 예고 티저사진, 2013년판 성인식에 대한 해석


JYP엔터테인먼트는 선미 핑크 단발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솔로 데뷔를 앞둔 선미의 '가장 선미다운 매력'을 담은 앨범이 될 것...순차적으로 공개될 선미의 괄목할만한 변신과 매력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
선미의 솔로컴백 앨범 타이틀곡은 티저 사진에 보이듯이 '24시간이 모자라'이며, 8월 20일 뮤직비디오 8월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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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사진에서 인상적인 것은 선미의 핑크단발 헤어 컨셉과 하의실종 패션이다.
앞서 선미의 솔로 컴백과 관련하여 JYP 소속사 관계자는 선미의 컨셉이 2013년판 '성인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지윤의 히트곡인 '성인식'은 박진영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다.
청순미가 돋보였던 박지윤의 이미지가 이 곡을 통해 섹시미로 전환시킨 곡이기도 하고 당시 차트 순위에서도 수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선미의 핑크단발 티저로만 보면 곡의 분위기는 박지윤의 '성인식'과는 달리 꽤나 밝을 듯 하다.
그리고, 박지윤의 무대 의상이 등과 허벅지 옆트임이 있던 드레스였던 것에 반해 선미의 의상 컨셉도 차이가 있다.
과연 선미의 '2013년판 성인식'이자 컴백 싱글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어떤 노래일까?
그리고 선미의 솔로활동은 원더걸스의 옛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선미의 노래가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표를 받아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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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해명, 이현우와 심야영화 데이트 만인의 연인일 필요 없는 이유

아이유와 이현우가 심야영화 데이트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들의 사진 촬영과 언론사가 사진을 찍도록 공개적인 데이트를 한 것이다.
여느때완 달리 아이유 소속사측은 이현우와의 심야영화 데이트에 대해서 단순히 절친일 뿐이라고 해명을 하였다.
아이유와 이현우는 93년생 동갑내기이고, 아이유가 하차한지 얼마 안되는 'SBS인기가요' 진행을 함께 하기도 한 사이이다.
스타는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 있어야 하고 개인의 사생활은 그를 위해서 희생되어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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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아이유와 이현우는 극장에서 나와 아이유는 매니저의 차에 오르고, 이현우는 택시를 타고 헤어졌다고 한다.
아이유 매니저가 함께 했다는 사실은 소속사도 이미 이 심야극장 데이트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의 관계가 절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다.

사진을 보면 평범한 차림에 무척 즐거워 하는 표정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극장 데이트를 스타라는 이유만으로 즐기기 못할 때가 많다.


어떤 연예인은 길거리에서 떡뽁이에 순대를 사먹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해 서글프다고도 했다.
'국민여동생'인 아이유가 언제까지 국민여동생으로 남아 있길 바라는 것도 사실 욕심일 것이다.
아이유의 사생활에 대해서 지나치게 간섭을 하는 것도 이러한 소유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므로, 아이유든 어떤 연예인이든 만인의 연인일 필요는 없다.
그런 측면에서 연예인에게 평범한 일상을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팬과 스타의 관계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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