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서비스 종료, 블로그스피어에 어떤 변화 가져올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메타블로그 서비스의 명멸을 봐왔지만 다음뷰의 서비스 종료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일이라 보여집니다.
대개의 경우 서비스 종료의 이유는 수익성의 악화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만 다음뷰의 경우에도 이러한 이유를 찾아야 할 지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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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음뷰의 서비스 종료는 블로그스피어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 변화가 어떠한 방향으로 향하게 될 지 지금으로써는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뷰 서비스 종료 안내문에서 밝히듯이 티스토리-다음블로그에 더욱 집중을 한다는 것과 함께 최근의 티스토리 밀어주기 기능과 티스토리 간담회 등 다음뷰 서비스 종료 이후의 블로그스피어의 변화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행보들을 티스토리를 통해서 가지고 있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미 다음뷰는 다음 메인에서 사라졌지요.
다음뷰를 찾기 위해서는 다음뷰란 키워드로 검색을 해야만 합니다.


다음뷰가 다음 메인에서 사라지고 다음뷰 서비스 종료라는 단어만 가지고 해석을 해보면 경제에도 회복기-호황기-쇠퇴기-불황기라는 빅사이클이 있듯이 다음뷰의 메타블로그 서비스 종료는 블로그에 있어서 호황기를 지나 쇠퇴기로 접어든 것이라 보여집니다.
블로그가 각광을 받고 다음뷰를 통해서 탄생한 많은 블로그스타들이 더 이상 나타나기 힘들게 되었지 싶습니다.

당장 다음뷰가 다음 메인에서 사라진 사실만 놓고 봐도 다음뷰의 어뷰징이나 페이지뷰수는 급감할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블로그를 통해 각종 블로그마케팅 사업을 하던 다른 메타블로그들에게도 생존을 위협받는 문제가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다음뷰가 서비스 종료를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지금으로썬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선택으로 인해서 어떤 변화가 오게 될 지도 생각하기 힘듭니다만 분명한 것은 블로그생태계가 위축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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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저품질 블로그 이유로 추정되는 네이버 검색 로직의 변경에 대한 고찰

3월 부터였으니 정확하게는 기간을 잘 모르겠으나 거의 한 달 쯤 네이버 검색 유입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네이버 정책은 구글 애드센스 정책과는 달리 철저히 비공개를 하고 있기에 저품질 블로그가 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지속적인 블로그 지수 하락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블로그지수는 끊임 없이 하락에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짐작이 맞는다면 이러한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에 걸린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라 티스토리 이용 블로그에 특히 많고 다른 블로그에도 해당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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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 싶이 '저품질'이라는 것의 의미는 지나치게 상업화 된 블로그, 성적인 표현이나 욕설로 이뤄진 블로그, 글은 없이 야한 이미지로만 된 블로그, 스크랩만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등등이 이에 속할 것입니다.
해서 검색에서 유해하거나 좋은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검색봇이 그 블로그의 발행글을 검색에서 제외를 지키는 것을 뜻합니다.

indraDoyle by fdeco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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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렸을 때가 새로 시작한 광고가 있어서 혹시 그것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어떤 글을 적음에 있어서 네이버 저품질에 걸릴 만한 어떤 중차대한 잘못을 저질렀나 하는 생각도 있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도 설치면서 전전긍긍하며 지내고 있었고, 결국에는 자포자기하는 심정까지 들기도 했으며, 그에 대한 반발로 제 포스팅 글이 저품질이라는 오명을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지 못했기에 더욱 답답한 심정이었고 블로그를 접을 생각까지도 했었죠.

그런데, 이런 일이 저에게만 벌어진 일이 아니란 것과 다른 블로거들도 현재 겪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점 그리고, 네이버 검색 로직의 변경에 대한 보도자료를 보고 어느 정도 네이버 저품질 이유에 대해서 추측할 수 있었고, 또 네이버 저품질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안 방법을 생각해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엔진 알고리즘 소나
 

네이버 검색 로직 관련 보도 자료를 보면 2013년 11월 검색순위 책정시 원본의 우선순위를 높여 노출시키는 검색 알고리즘 '소나(SONAR)'를 적용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자체적인 원본문서 판독 검색 기술인 기존의 '리브라'에 이 '소나'라는 알고리즘이 채택 적용됨으로해서 제일 먼저 네이버 저품질(네이버 검색 방문자 급감)을 맞았던 것은 네이버 블로거들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해오신 분들이 상당수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블로그 운영을 접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발표된 리브라와 소나의 알고리즘을 보면 어느 정도 네이버 저품질의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리브라  소나
 ·키워드 검색시 유사문서 중 블로그지수가 높은 순서대로 노출
 ·오래된 문서보다 새로 발행된 문서 노출
 ·키워드 검색시 통합검색 최상단에 원본문서 단독 노출
 ·양질의 오래된 문서라도 노출됨
 ·최초 작성된 원본문서가 검색 최상단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아짐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정보에 저품질이란 것이 있을 수는 없다 생각하지만 일단은 이러한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에 따라서 검색의 우선순위의 변화를 이해해보면......

리브라: 유일한 정보>양질의 정보>신속한 정보>유사 정보
소나: 유일한 정보>신속한 정보>양질의 정보>유사 정보


이런 식으로 네이버 검색에 변화가 온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저처럼 블로그지수가 높았던 사람들 중 이러한 네이버 검색 변화의 역풍을 맞은 이들이 상당수 있는 줄로 압니다.
이러한 네이버 검색 로직의 변화는 기존의 블로그지수에 대한 의미나 중요성이 상당히 신뢰성을 잃게 만드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저처럼 역풍을 맞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네이버 검색 로직의 변화로 인해서 웃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좀 돌아다니다 보니 그러한 분들의 블로그를 좀 봤는데 평소 5천명 선이던 방문자 수가 2만명이 넘어서고 있더군요.

이런 네이버 검색 로직의 변화가 좋아하는 블로그는 검색 우선 순위에 따라 신속한 정보나 특정 키워드나 연관 키워드의 반복이 아닌 다양한 키워드를 선호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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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설명하자면....
블로그 글쓰기는 크게 네 분류로 나뉠 수가 있을 듯 한데, 특정 분야에 대한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 그리고 실시간 이슈나 실시간 검색어를 신속하게 쫓는 블로그, 남들이 잘 하지 않는 키워드를 개발한 블로그가 될 듯 합니다.
기존에는 양질의 포스팅을 하여 블로그지수가 높은 블로그가 검색 최상단에 놓이게 되었지만, 최근에는 두번째 세번째에 해당되는 블로거의 포스팅이 최상단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또한 저처럼 엔터로거인 경우에는 소나에 의해 유사문서로 분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점이죠.
왜냐하면 같은 주제나 키워드를 다루는 블로거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해법은 소나의 검색 알고리즘의 특징을 쫓아갈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기존 리브라에 비해서 좀 더 검색이 디테일해졌고, 방대한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 속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블로그만이 살아남게 되겠지요.
이런 변화에 적응을 하려면 기존 글쓰기와는 다른 글쓰기를 요구하는 것이 소나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보여집니다.

3d key by ePublicist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즉, 검색어에도 레드오션이 있고, 이런 레드오션의 키워드로 검색 최상단에 위치를 하려면 그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글쓰기를 해야 된다는 의미이고 이러한 것이 맞지 않다고 한다면 자신만의 블루오션의 키워드를 찾아야겠죠.

그리고 좀 무식한 방법이긴 한데 양으로 밀어 붙이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지만 양질의 정보보다는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우선하는 소나의 특징이 있기 때문이죠.
아마 이런 변화에 적응을 하게 되면 살아남는 블로거가 될 것이고,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블로그로 남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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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저품질 이유와 블로그 지수 끌어 올리기

구글 애드센스는 정책을 어느 정도 공개를 하고, 매우 심각한 정책 위반을 제외하고는 메일로 정책 위반 사실을 알려 수정할 기회를 주는 반면 네이버는 검색 제한에 대한 정책을 공개하지 않고 검색봇에 의해서 시스템적으로 검색을 막기 때문에 검색제한(저품질)에 걸려 들게 되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한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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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구글 애드센스 정책 위반은 어느 정도 정보 공유가 되고 어떤 정책을 위반하였는지 구글 애드센스 포럼이나 이메일을 통한 문의가 가능하여 수정을 할 수가 있지만 네이버 정책위반을 하게 되면 어떤 정책을 위반하였는지 모르기 일쑤이고, 구체적인 해법 없이 블로그지수(블로그랭킹) 하락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블로그지수가 하락하게 되면 당연히 블로그 카테고리 내의 검색 페이지에서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는 없고, 국내 검색의 최강자인 네이버의 유입이 없이는 블로그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는 없죠.

현재까지 알려진 네이버 저품질 이유로는 저품질에 걸린 블로거들 개개인의 수정이나 네이버 검색 반영에 대한 문의 등을 토대로 한 것들이지 구글 애드센스의 정책 위반처럼 해당 문제 A에 대해서 B의 문제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어림짐작형의 이유와 대안책들이라 보여집니다.

일단, 네이버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검색 잘 되는 웹문서 만들기' 상세 가이드라인(https://submit.naver.com/web.nhn?tab=1)을 위주로 네이버 저품질의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웹 사이트를 만들 때나 3. 웹 사이트 이동, 개편, 리뉴얼 장애 처리 등 4. 웹 사이트 운영을 그만둘 때는 대부분의 블로그가 해당사항이 없는 듯 하여 생략하기로 하고, 2. 웹 페이지의 작성을 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복사하기 마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 주세요'라는 것과 '표준적인 (하이퍼)링크 방법을 사용해 주세요'라는 부분이 있는데, 글을 작성할 때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편집하는 행위, 그리고 블로그 글 속에 링크(광고) 등을 삽입하는 행위 등이 저품질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창작글이 아닌 글을 글을 인용을 하게 되면 인용을 했다는 것이나 글의 출처 등을 밝히는 것이 좋으며, 복사하기(ctrl+c)나 붙여넣기(ctrl+v)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기 보다는 직접 타이핑을 하여 쓰는 것이 맞다는 것이죠.

그리고, 링크(광고)의 경우에는 네이버가 허용하는 링크(광고) 혹은 타 블로거들에게 검증된 링크(광고)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느 저품질에서 탈출한 블로거의 말을 인용하면 본문 내의 삽입한 링크(광고)를 다 내리고, 저품질 걸린 시점의 포스팅을 모두 삭제했더니 괜찮아졌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일부 타당한 이야기라 보여집니다.


네이버도 구글 애드센스처럼 애드포스트라는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광고와 겹치는 경쟁사 광고를 유치하게 되면 아무래도 네이버가 싫어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는 공감가는 대목이더군요.


어찌됐건 네이버 저품질은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블로거에게 큰 타격을 주는 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제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리기 직전 검색이 잘 될 때는 1000위 안에도 들고, 평균 2000위를 유지하였는데 지난주에는 8200위권, 현재는 9000위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방문자수가 평균 2만명대에서 5천명선으로 반의 반토막이 나버렸고, 검색이 잘되어야 다음뷰 추천도 어느 정도 유지를 할텐데, 뷰 추천수도 뚝 떨어져 버렸으며 평소와 다름 없이 블로그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죠.

도무지 어느 정도까지 블로그지수가 떨어질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없고, 몇 년 간 정성 들여온 블로그가 생전 처음으로 상태를 맞이하게 되니 지금은 거의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완전 멘붕입니다.

일단은 새롭게 시작했던 본문 내 삽입하였던 광고를 다 제거하고, 글을 인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으며 포스팅 발행수를 조금 줄이고 블로그지수를 올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블로그로 꿈을 키워가던 제게는 청천벽력이나 다름 없는 이와 같은 네이버 저품질 문제에 당혹감을 감출길이 없네요.
차라리 이런 문제들을 블로그 운영 초반에 겪었더라면 약이 되었을텐데, 현재의 시점에서 이런 문제를 겪게 되니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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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꿈을 이루는 보물단지가 된 블로그

1. 2013 view 회고전 다음뷰에서 개인의 블로그 활동을 결산하며 한 해 동안을 되돌아보는 회고전(2013.11.25.~12.05)을 진행하고 있다.
View 블로거대상 수상자 발표에 앞서서 진행하는 2013 view 회고전에는 블로그를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내 블로그 결산이라는 글을 주제로 블로거에게 한해 동안의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게 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블로거를 위한 좋은 취지의 이벤트인 듯 하여, 참여에 의의를 두고 블로그를 결산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 같아 참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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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꿈을 이루고 싶으면 적고, 말하고, 상상하라 2013년 한해 계획을 적은 다이어리를 들춰보니 10가지의 목표와 10개의 위시리스트가 적혀 있었다. 
아쉽게도 10가지의 목표와 10가지의 위시리스트 중에서 9할인 9개를 이루지 못한 한해였다.
그러나, 가장 바라던 것 중 하나와 위시리스트에 적혀 있던 한 가지는 얻게 되었다.


바로 '방문자가 많은 블로거'였는데, 올해 이 목표를 이룬 것이 가장 흡족하다 하겠다.
700만 히트 포스팅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아 현재 800만 히트를 한 상태이다.

▲방문자 유입경로 TOP5

방문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까닭에는 다음뷰 메인이나 베스트글을 써서 다음 편집자의 픽(Pick)이 되어서가 아니라, 다음 소셜픽과 모바일을 통한 네이버 검색의 급성장 때문인 듯 하다.


아쉬운 점은 올해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는 요원하단 것일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타이틀에 대해서 신경쓸 것 없다는 블로거도 있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이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글→다음 뷰 베스트→티스토리 우수블로그의 선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양질의 글을 송고하지 못하고, 방문자수에 도움이 되는 이슈성 포스팅만 한 까닭과 다음뷰가 추천에 의한 베스트글 방식에서 편집자의 Pick에 의한 개편 이후로, 개인적으로는 지난 4월 이후는 베스트(Pick) 글을 하나도 생산해내는 저품질의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누적 발행글 2578개

타이틀을 얻는 것보다 타이틀을 지켜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러한 블로그 생태계 변화에 미치지 못하여서 발생하게 된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한 때는 그러한 결과에 승복할 수 없어 속으로 무척 화가 났었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한다.
양질의 포스팅을 하고, 이로 인해 방문자수도 많고, 편집자에게 Pick이 될 정도로 다음 메인을 장식하는 메인 블로거가 되면 좋겠지만 글재주가 그에 미치지 못하니 누굴 탓할 것도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잡지 못한다면 방문자수가 많은 걸 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단 생각이다.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빠졌는데, '시크릿' 관련 도서를 읽고 나서 꿈과 목표를 세우고,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적고, 말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게 된 이후로 필자는 인생의 중요한 두 번의 변화를 경험한 듯 하다.
그것이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믿고 싶다.
(만약 필자가 좀 더 성장하여 블로그 강의를 하게 되면 영향을 준 이러한 책들에 대해서 꼭 말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첫째는 빚을 탕감하고 나를 둘러싼 상황이 변화되길 바랬었는데, 바라는 바대로 은행빚을 탕감하고 집을 이사했을 때이다.
그 때 다이어리에 적어놨던 것이 이뤄져서 너무 신기하여 이뤄졌다는 표시로 동그라미를 치고, 뭔가 이뤄냈다는 느낌을 받아 희열을 느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둘째는 블로그로 원하는 것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방문자가 1만명~2만명 정도 수준만 되면 참 좋겠다고 이를 다이어리에 적고 올해 목표로 세웠는데, 이것이 초과달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2013년 11월 현재까지 누적방문자수 800만명(2013년 방문자수 470만명), 댓글 1만5천개... 

700만 방문자 히트에서도 밝혔지만 블로그는 항상 원하는 것보다 그 이상을 얻게 해주는 듯 하다.
필자에게 블로그란 꿈의 저장소이고, 보물단지가 되어 있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을 더 얻을 수 있게 될 지 너무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된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다.
방문자 1천만명 히트의 인기블로거를 넘어 방문자 1억명의 슈퍼블로거가 되는 그날까지 더 성장하기 위해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한 해 동안 방문해 준 모든 블로그 이웃과 방문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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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벤트]블로그방문자 700만 돌파! 다음 메인 Live스토리 트래픽 폭탄
(※참고 블로그 하단에 블로그 이벤트 진행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5년째, 햇수로는 6년째가 접어 들게 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항상 부러웠던 것, 그리고 지금도 넘사벽인 다음 메인블로거들을 보면 지금도 어마어마한 방문자수에 놀라게 된다.

그들에게서 어깨 너머로 블로그 운영에 관한 것을 배우면서 시작한 후발주자인 셈인데, 아직도 방문자 1억명이 넘는 슈퍼블로그나 방문자 1천명이 넘는 인기 파워블로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러한 인기 블로그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끼게 하는 방문자수라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관련글: 블로그 방문자 1억명 HIT! 슈퍼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블로그방문자 700만 히트!
좋은 글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자수 700만을 수월하게 돌파하여 800만을 앞두게 한 것은 다음 메인의 라이브스토리의 폭발적인 방문자수 유입을 경험한 덕분이기도 하다.

▲원래의 포스팅 제목은 최성준 멘사, 국내외 멘사 연예인들 총정리였으나, 라이브스토리에 소개되면서 제목이 바뀜.



2013년 11월 15일 아침부터 시작하여 이틀 동안의 방문자수는 거의 80만에 가깝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음 메인의 위력을 실감해보긴 했지만 하루 50만명의 트래픽이 일어나는 이렇게 많은 방문자수는 처음 경험해본 놀라운 경험이었다.


지금껏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음 메인블로거 중 이런 트래픽 폭탄을 맞아서 하루 1백만명이 넘는 트래픽이 일어나는 것을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에서 보면서 부러워해본 적은 있지만, 필자가 이런 트래픽 폭탄을 맞게 될 줄이야 꿈엔들 생각도 못했다.

Free 3D Business Men Marching Concept by lumaxar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5년, 43800시간

'1만 시간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고 한다.
어떠한 분야든지 1만 시간 투자하게 되면 거의 전문가에 도달하게 되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5년 동안 거의 매일 꾸준히 블로그에 짧게는 하루 2시간 이상 길게는 하루 6시간 이상 투자했으니 거의 1만 시간에 가까이 도달하였다 보여진다.

그러나 아직 스스로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시간을 채운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SpectrumG00105_www.lumaxart.com by lumaxar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이 글을 쓰면서 예전 글들을 읽어보니 꿈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 곳곳에 참 많이도 늘어 놓았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꿈이니 목표니 성공이니 하는 이야기를 포스팅에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놀랍게도 그 당시 꿈꿨던 그 꿈이 현재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있는 것 같다.(그 당시 글을 쓰면서 이런 순간을 예감하였는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블로그 속에서는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얻어지고 있는 듯 하다.

스스로 한계를 결정짓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스스로를 한정짓지 않는다면 어떠한 꿈을 꾸던지 그 꿈은 이뤄질거라 믿는다.
현재의 목표는 1천만명 돌파이지만 좀 더 높은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다.
항상 긍정의 편에 서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블로그를 통해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싶다.

전세계의 인구가 이 블로그를 보는 그 날까지^^


p.s. 지금까지 방문해준 모든 방문자와 블로그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이벤트 진행◀◀◀

블로그 700만 돌파 기념으로 조촐한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 2013년 11월 30까지
이벤트 경품: 겐조 향수, CGV영화예매권, 설국열차 가이드북 각 1명
이벤트 참여 방법: 본 포스팅 하단에 비밀댓글로 축하댓글 및 연락처 남기기!
참여대상: 누구나
당첨자 발표: 2013년 12월 1일

▲겐조향수 1명

▲CGV 영화예매권, 주말이용 가능
(당첨자에게는 예매번호, 비밀번호 문자로 쏩니다.)
※가격체계가 상이한 영화는 사용불가(CGV청담씨네시티, CGV 여의도 사용불가)

▲영화 설국열차 가이드북, 제작 노트

 

☆당첨자 발표☆
오감세님 겐조향수 드려요.
민족의 십일조님 영화예매권 드려요.
Konn님 설국열차 가이드북 드려요.

민족의 십일조님을 제외한 오감세님 Konn님 방명록에 비밀댓글로 경품 발송을 위한 주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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