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 나리폰(Thailand Naree Pon Flower Pod Elf Women Fairies)

6월 6일 방영된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소개된 꽃의 요정 나리폰영상입니다.
태국의 사원에서 발견된 나리폰은 첫 발견 당시 꽃잎에 싸여 있다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X레이 투시 결과 두개골 부위는 인간과 다르지만, 골격은 인간과 같으며 꽃과 인간의 유전자가 뒤섞여 있다고 합니다.
과학적 검증에 의하면 6개월 정도 된 태아의 사체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요정은 환타지 문학에 등장하는 인간과 천사의 중간적 존재로 영혼이 없으며, 인간보다는 수명이 긴 것으로 묘사 되고 있습니다.
환타지 문학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우리의 상상 속 요정의 이미지와 나리폰의 이미지는 차이점이 많이 나네요.
하지만, 크기는 유사하고, 꽃잎 속에서 발견 되어졌다는 점은 신비롭습니다.


동영상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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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 파탈(Homme fatale)


소위 남자를 파멸로 이끌만큼 매력적인 여자, 즉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소유자를 '팜므 파탈(femme fatale)'이라고 한다면,
<나쁜 남자> 김남길은 여자를 그렇게 만들만큼 치명적인 남자의 향기가 나는 옴므 파탈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나쁜 남자의 조건

<나쁜 남자> 전성시대로 불려도 좋을 만큼 여자들은 착한 남자보다는 나쁜 남자가 좋다고 합니다.
(착한 남자는 따분하고 재미가 없다나......)
나쁜 남자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나쁜 남자의 어떤 면이 여자들을 전전긍긍하게 하는지 극중 심건욱(김남길)을 통해 한 번 살펴봅시다.

  1. 아무 말이 없어도 분위기가 있다.
  2. 상대를 제압할 것 같은 강렬한 눈빛
  3. "보고 싶었어요.", "괜찮아요."......별 말 아닌데도, 청각이 예민한 언냐들의 특성을 잘 꿰뚫어보고 귀를 기울이게 하고, 여심을 흔들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걸 호사가들은 언중유골(言中有骨)이 아니라 '언중무게'라고 했다는 전설이....(프핫!!!) 
  4. 스타일 분석
    극중 심건욱은 올백 헤어 스타일과 콧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분위기가 마초의 포스가 제대로 살고, 올백 머리가 잘어울리기도 하네요. 

※ 나쁜 남자가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는 초식남이나 여성스런 남자가 넘쳐 나는 세상에 '남자다운' 포스가 희귀한 세상이 되어서 대접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분들 너무 부러워 마세요. 키스 당할지도 모릅니다^0^

♬난 너에게 좋은 남자가 아냐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냐
난 니가 아는 그런 사람이 아냐 난 나쁜 남자야 나쁜 남자야♬

나쁜남자를 부른 비가 <나쁜 남자>에 캐스팅 안된 이유는...
참 미스터리합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 및 다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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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방영분

MC : 김창완
GUEST : 나무자전거(강인봉, 김형섭), 웅산

♬ 선곡리스트 ♬
1. 보물 (나무자전거)
2. 당신이 그 사람인가봐요 (나무자전거)
3. 나의 가난은 (나무자전거)
4. 사랑하기 위해서 (나무자전거)
5. Yesterday(파란새벽) (웅산)
6. Straighten Up And Fly Right/Nat King Cole (웅산)
7. I'd Rather Go Blind/Etta James (웅산)
8. Carmen (웅산)

영화나 음악을 사랑한다고 표방하면서 정작 CD리뷰는 가끔 있었어도 음악 방송에 대한 리뷰가 없었다는데에 반성을 하는 차원에서의 리뷰일까나?

KBS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유희열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맛깔을 더하고,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 연인들을 위한 커플들만의 잔치상이라면 김창완 아저씨의 <음악여행 라라라>는 '음악과 이야기와 편안함이 흐르는 밤'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늘의 게스트인 웅산의 재즈에 푹 빠져 버린 쥔장은 그 황홀함에 이 새벽에 이러한 글들을 남기게 하네요.

수원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이면서, 일본 재즈매니아들에게 더많이 알려진 웅산은 일본 내 재즈전문잡지인 <스윙저널>이 주관하는 무대에서 한국인 최초의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실력파 재즈보컬리스트입니다.
재즈를 잘 부를 뿐만 아니라 작사·작곡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선곡표를 보시면 5번째부터 총 4곡의 곡을 스탠드 마이크 한 채 노래를 불렀는데요.
그 음색이 제가 좋아하는 노라 존스와 아주 닮아 있습니다.
나무자전거도 마찬가지고 웅산도 마찬가지고 <음악여행 라라라>의 모든 무대는 라이브입니다.
라이브 실력이 없는 가수는 이 무대에 설 자격이 없는거지요.
음악중심이나, 뮤직뱅크가 10대나 20대의 비쥬얼로 승부하는 무대들이라면, 이러한 무대는 진짜진짜 음악을 위한, 귀를 위한 방송입니다.
오늘 웅산이 부른 노래 중의 한 곡인, 선곡표 5번째의 노래가 유튜브에 있어서 펌질해 왔습니다.
즐감하세요.

본명 김은영
1973년생
168㎝

김창완: (나무자전거 강인봉의 머리에 꽂은 헤어스틱을 보며...) 그거 나무젓가락 아녜요? 어어~진짜 나무젓가락이네.
강인봉: 이렇게 나가면 비담인 줄 알아요.

김창완: 라면 먹은 비담......
Ilovecinemusic:(프핫!)^^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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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넘버 원>
MBC 수목드라마(16부작)
방송예정 2010년 6월 23~
출연: 이미지 참조

<발리에서 생긴 일><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작품으로 소위 '미사폐인'을 낳은 소지섭이 <카인과 아벨> 이후로 선택한 작품은 이것이네요.
영화 <6년째 열애중>의 커플 김하늘, 윤계상의 조합도 눈길이 가네요.
한마디로 캐스팅 측면에서는 최강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나쁜 남자>
SBS 수목드라마(20부작)
방송예정 2010년 5월 26~
출연: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한가인과 <선덕여왕>에서 열연한 김남길의 캐스팅이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아마도 <로드 넘버원>과 치열한 안방 쟁탈전을 벌일 듯 하네요.

<제빵왕 김탁구>
KBS 수목드라마(30부작)
방송예정 2010년 6월 9~
출연: 유진, 윤시윤, 이영아, 주원, 전광렬, 전인화

위의 두 작품에 비해 캐스팅 파워가 약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니시리즈치고는 좀 긴 30부작이라서 드라마 구성의 측면에서 볼 때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출발선이 좀 빠르다는 점에서 초반에 시청자를 잡아둔다면 가장 유리할 것 같은 드라마네요.

색깔로 따지자면 <로드 넘버원>은 전쟁을 배경으로 한 멜로 대작이라니 '회색', <나쁜 남자>는 '블랙', <제빵왕 김탁구>는 이들보다는 다소 밝은 색깔의 드라마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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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류도 참 많은 듯 합니다.
<개인의 취향>은 마치 사랑을 전시라도 하듯이 이런저런 사랑을 진열해놓고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먹으라고 하는 듯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수목드라마는 '사랑 갤러리'에 여러 사랑을 전시해놓고 시청자에게 어떠한 사랑을 선택할 것인지 시청자의 취향을 권하고 있는 듯 합니다.
총16부작으로 만들어진 <개인의 취향>의 처음은 한창렬(김지석)과 박개인(손예진) 그리고 김인희(왕지혜)의 삼각관계에 초점을 맞추었죠.
여자의 마음은 잘 알 수 없기에 인희와 개인의 사랑은 어떠한 것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창렬의 초이스(choice)는 헌신적이면서 플라토닉한 개인보다는 육체적인 사랑인 인희였습니다.
잠자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디 연인이었던 개인을 버리고, 인희를 선택한 것이라고 극중의 창렬의 대사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희의 사랑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요?
역시 여자의 맘은 잘은 모르겠으나 그녀의 극중 대사를 통해 볼 때 사랑은 '소유'하는 것 정도로 추측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자신이 차인 이유를 게이를 가장한 전진호에게서 알게 되죠.
개인과 진호의 관계 속에서 사랑의 또다른 모습을 띤 감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또다른 삼각관계가 탄생하게 되는데 바로, 전진호를 사이에 둔 박개인과 최도빈(류승룡)의 심리적인 줄타리기라고나 할까요?
진호와 도빈의 관계에서 <개인의 취향>은 성의 정체성에 대한 어려운 질문보다는 최도빈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밑바탕에 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디테일한 연기력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오늘 방영된 15회차에서 진호는 개인과 헤어지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진호는 아마도 이유야 어찌되었든 간에 개인과 자신의 사랑이 순수성을 잃었기 때문에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진호의 사랑은 순수한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막방인 내일의 예고편을 보건데 개인이 그렇듯이 진호의 사랑도 헌신적인 사랑이 되어갈 듯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닮아간다잖아요^^
<개인의 취향>은 이렇듯이 사랑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 플라토닉 러브, 육체적인 사랑, 소유하는 사랑, 동성간의 사랑, 순수한 사랑......
<개인의 취향>은 처음엔 개인과 진호의 사랑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종영이 다가올수록 저의 '개인적 취향'을 물어보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사랑을 하시고 계신가요?'
'어떠한 사랑을 하고 싶으세요?'

하고 시청자들에게 묻고 있는 듯도 합니다.

제 '개인적 취향'이 궁금하다굽쇼?
전 극중의 개인이나 진호처럼 헌신적 사랑을 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만약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렇게 힘든 사랑보다는 행복하고, 늘 한결 같고, 편안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호와 개인의 사랑도 해피엔딩이었으면 하구요^^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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