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호주 여행] 영화 속 호주, 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ILoveCinemusic 2012. 5.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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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는 이유?


'호주정부관광청'에서는 호주의 역사, 문화, 음식과 와인, 예술, 훌륭한 자연경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는 꼭 여행하고픈 여행지 중의 하나입니다.
결혼을 한다면 신혼여행을 하고픈 1순위 여행지랍니다.
만약 그런 때가 온다면 영화를 테마로 한 호주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 세계적인 영화 배우들이 있는 호주를 꿈꿉니다.


호주 여행이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호주 8개 주 및 테리토리의 다양한 테마별 여행 정보를 참고하여 도시체험부터 대자연까지 취향에 꼭 맞는 호주 테마 여행을 직접 계획해 보세요.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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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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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코 투어
·문화 예술
·유적지 및 세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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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뉴 사우스 웨일즈.
화려한 시드니 항구를 거닐고 숲이 우거진 북부 해안을 탐험하며 뉴 사우스 웨일즈의 매력을 한껏 경험해보세요.

영화 속 배경 찾기: <오페라의 유령><뉴폴리스 스토리> 외 다수 

호주 수도 특별구(Australian Capital Territory)


·도시&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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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유적지 및 세계 유산

호주의 수도 캔버라는 기념물과 갤러리 등 호주를 대표하는 각종 볼거리가 가득한 여유롭고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도시 전체가 녹지로 이루어져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의 멋진 와인 양조장과 원주민 유적지도 잊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퀸즈랜드(Queen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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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이 즐거운 퀸즈랜드.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황금빛 모래에서 즐기는 일광욕,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의 스노클링, 드림월드에서의 짜릿한 놀이기구 체험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호주 관광명소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우주에서 유일하게 보이는 자연구조물이며,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할 50곳 중 2위로 선정된바 있는 곳입니다.
'죽기 전에...' 이 단어를 접하게 되니 영화 <버킷리스트: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가 생각이 납니다.
진짜 죽기 전에 결혼이란 것을 해보고, 이 곳에 허니문을 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노던 테리토리(Northem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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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3대 아이콘 중 하나인 울룰루가 있는 곳. 영화, 소설 등에서 이미 많이 소개되어 온 이곳은 관광객들은 물론 호주인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원주민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노던 테리토리를 방문해 보세요.
We did not climb Uluru by nosha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영화 속 배경 찾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사진 속의 울룰루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유명세를 탄 곳입니다.
이 영화 본 분들이라면 이 곳을 방문하겠노라고 예약을 할 것입니다.

태즈매니아(Tas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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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바람의 땅, 태즈매니아. 호주에서도 가장 깨끗하다고 알려진 이곳은 섬의 70% 이상이 세계자연유산 및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환상적인 도보 여행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남호주(South Austar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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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어디서든 좋은 와이너리를 방문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곳이 바로 남호주입니다.
대도시와 정겨운 시골의 풍경을 동시에 간직한 남호주는 낯선 여행자들까지도 편안하게 맞아줍니다.
시내 주요 건물, 관광 명소를 대부분 걸어서 이동할 수 잇어 여행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영화 속 배경 찾기: <폭풍속으로>
故패트릭 스웨이지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1991년 작품인 이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의 배경이 된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벨스 비치와 호주의 문화 수도 멜버른, 그리고 스카이 다이빙과 파도타기 등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호주를 나타내는 동물 아이콘인 캥거루 아일랜드도 잊으면 안될테죠.
서호주(Western Austar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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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와인
·도보&자전거 여행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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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코 투어
·유적지 및 세계 유산
·이벤트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의 상당 부분이 촬영된 서호주는 독특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동시에 와이너리와 식재료가 발달하여 맛있는 음식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 배경 찾기: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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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및 세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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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예술 애호가부터 야외 레저 마니아까지 빅토리아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최첨단 박물관에서 세계적인 유적지와 희귀한 야생 동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호주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18~30세의 여행자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해 여행 중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간단한데 반드시 호주 도착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호주 정부 이민성은 대부분의 유럽 국가, 홍콩, 일본, 한국, 대만 및 캐나다의 여권을 지닌 18세~30세의 여행자에게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발급합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은 여행자는 호주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그 기간 중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한 고용주와 최대 6개월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1년 기간의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고 각 지역에서 일하면서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세요.
추가로 호주에서의 자원봉사와 유학에 대해 알아 보세요.
이 두 가지 모두 호주 생활상을 체험하고 보다 보람된 모험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호주에서의 취업, 자원봉사 활동 및 유학:
http://www.australia.com/ko/plan/before-you-go/work-volunteer-study/youth-visa.aspx

 

http://www.australia.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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