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의혹 상대여성과 잠적설 근황
강경준은 불륜 상대로 의혹을 받고 있는
상대 여성 A와 잠적설이 나와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13일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과 그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 A 씨는
같은 분양대행업체에 근무했으며
이들 모두 회사에 나오지 않고 있고
회사와도 연락 두절 상태"라고 합니다.
강경준은 6개월 동안
이 업체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해왔다고 합니다.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업체에서는
해명을 요구하였습니다.
강경준은 지난 4일부터
잠적해 분양대행업체에
무단 결근했다고 합니다.
한편 상대 여성 A씨는
이 분양대행업체의
정규직 직원이었고,
해고 예고 통지서까지 보냈으나,
연락두절 상태라 합니다.
비정규직인 강경준에 대해서는
퇴직을 통보한 상태라 합니다.
강경준은 A씨의 남편에게
상간남으로 피소된 후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고
해명을 하였던 바 있습니다.
그리고, 강경준의 소속사측은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강경준과 A씨의 카톡 내용이 공개된 후
"배우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
회사에서 답변드릴 부분이 없다"라며
전속 계약 연장 논의도 중단하기로
공식 코멘트한 상황입니다.
강경준도 논란 직후
개인 SNS을 폐쇄하였습니다.
강경준은 아내 장신영과
자녀들과 함께
'동상이몽 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가족예능을 위주로
출연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불륜 의혹이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대중들의 해명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잠적을 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 강경준과 함께
출연을 하고 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논란이 해결될 때까지
출연 결정을 보류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