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잇따른 트위터 발언 문제는 없나?

김미화의 블랙리스트 발언에 이어서 오늘은 DJ DOC의 이하늘이 SBS 인기가요와 관련하여 트위터에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글을 올리면서 소통의 장이 되어야할 트위터가 연예인들의 신문고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일들은 권력을 지닌 거대 기업에 대한 자신이 처한 부당함을 공론화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한 감이 있습니다.
씁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어찌 되었건간에, 이 두 건의 일들로만 보자면 힘없는 연예인들이 여론이라는 힘을 등에 업고 거대 기업(권력)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여져 또다른 권력의 재창출로도 해석 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자신이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될 때마다 이런 일을 공론화하는 기능을 트위터가 맡을 것 같아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그러한 일이 벌어질 때마다 발생하게 되는 노이즈를 저와 같은 일반인들이 받는 것은 피치 못할 것 같아서입니다.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김미화의 블랙리스트 발언은 정치적 색깔론과 관련된 '보이지 않는 권력'에 대한 공론화였다라고 본다면, 이하늘의 이번 파문은 '방송사(PD)의 관행'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관행이라는 것이 모든 연예인에게 불편부당한 관행인지, 혹은 DJ DOC 자신들에게만 부당한 관행인지는 현재로써는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전자의 경우라면 그 불편부당한 관행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개선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이하늘의 이번 발언은 조금 섣부른 발언이 아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일반인들도 후자처럼 부당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일상 생활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직장 상사가 부당하다고 해서 그것을 지적하거나 거론하게 되면 직장 생활이 불편해지죠.
그래서 대부분 침묵을 하면서 참습니다.
이를 트위터나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공론화하려고 해도 파급력이 적지요.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위치는 다릅니다.
그 파급력을 고려해서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요 프로그램과 예능 출연의 상관 관계
 

이하늘의 트위터의 글로만 보자면, 인기가요 출연을 위해서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강심장>의 출연을 해달라는 요구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 출연 여부에 따라서 인기가요의 출연 여부가 결정 되어지는 그런 요구였던 듯 합니다.
그 요구가 강압적인지 그냥 선택적인지를 추측할 수도 없지만, 이하늘의 발언으로 해석하자면 아무래도 강압적인 쪽에 무게가 실리는군요.
오늘 DJ DOC는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이하늘은 또한, 인기가요 PD와 인기가요 차트에도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잔뜩 어깨에 힘 주고 가수들을 자기 방송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PD들의 권위의식, 그런 방송 인기가요, 우리 DOC는 안 하기로 했다! 아무리 그래도 공정해야 할 음원차트가 왜곡되어선 안된다. 그들은 오늘 비겁했다. 방송에 나오는 오늘 실시간 차트, 비겁한 인기가요!"
(출처: 스포츠조선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00801212416076&p=SpoChosun)

(이미지 출처: http://www.billboard.com/#/ 캡처화면)

공신력 있는 가요 차트는 필요해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 차트 순위 문제는 정말 잘 지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공신력 있고 믿을 만한 한국의 음악 순위 차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 벅스, 소리바다와 같은 음악 사이트, 각 방송사나 라디오 프로그램 등 모든 음원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공신력 있는 빌보드 차트와 오리콘 차트 같은 차트 순위가 국내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가면 이 노래가 1위, 저기가면 저 노래가 1위.....
이런 식의 차트는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하늘의 말처럼 음원차트가 왜곡되었다면 그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 여론의 인기보다 스폰서나 거대 엔터테인먼트사의 영향력에 따라 1위를 하는 그런 가요계의 차트는 솔직히 유명무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그것에 드는 비용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별까지는 힘들더라도 종합적인 순위차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SBS 인기가요의 1위는 JYP의 신인 걸스그룹인 MissA의 'Bad Girl Good Girl'이었습니다.
헌데, 이하늘의 발언으로 해석하자면 이 순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도 다분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놓고 개인적으로 해석해 본다면 전 거대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영향력이 있기는 있을지 몰라도 그렇게 절대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영향력이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 음원차트 순위가 '왜곡되었다'라고 표현될 만큼 부정적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공신력이 떨어지는 것도 부정할 수 없지만, 왜곡되었다는 것은 조작되었다는 말과도 같기 때문에 조작되었다고 보는 이하늘의 발언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SBS 인기가요의 순위는 위에서 보는 바와 같습니다.
DJ DOC가 디지털 음원차트에서 앞서 있을 수도 있으나, 방송횟수에는 밀린다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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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밴드는 프로젝트 앨범으로써 <Hello Yesterday>는 오랜만에 침묵을 깨고 돌아온 고호경의 컴백곡입니다.
불행한 사건이 있기 전까지 영화배우와 가수로써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컴백에 성공할지 어떨지는 개인적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영화와 노래에서 그녀가 가진 매력을 펼치며 왕성한 활동을 했던 그녀였기에 팬들의 실망감도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베이시스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란 리메이크곡으로 활동을 왕성하게 했던 고호경.
다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는 고호경의 컴백이 반갑네요.


<Hello Yesterday>는 파스텔톤의 동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예쁘고, 재미난 뮤비입니다.
고호경의 예쁜 목소리와 매치를 이루는 곡이네요.
이건 추측이지만 뮤비의 동화 주인공이 고호경 자신의 얘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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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y는 2006년 데뷔 이후 모든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판정을 받은 불명예를 가진 2인조 여자 그룹입니다.

방송불가판정의 이유는 '선정성'인데요.
어느 부분 성행위를 묘사한 뮤직비디오도 있지만, 어떤 뮤직비디오는 방송 불가 판정의 이유가 갸우뚱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러니>도 물론 그 중 하나입니다.
방통심의위의 판정도 판정이지만, 폭시도 방송 불가 판정을 꾸준하게 받으면서도 활동의 방향을 전환하거나 하지 않는 점은 좀 납득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 뮤직비디오가 과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을 만큼 야한가의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고 즐겁게 감상하시죠.

※본 뮤직비디오는 방통심의위의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뮤직비디오로써 성인인증을 하셔야만 관람 가능합니다.

성 인 인 증

※ 동영상이 재생이 안될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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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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