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독설VS정가은 따귀, 연예계 절친이기에 가능한 그녀들의 속사정
황인영 독설VS정가은 따귀, 연예계 절친이기에 가능한 그녀들의 속사정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와 '아니다 할 말 안할 말 가려해야 한다', '친구 사이의 돈거래'와 같은 주제를 놓고, 연예계 절친인 정가은-황인영과 송은이-김숙, 김원준-박광현이 게스트로 초대되어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정가은(본명 백성향)과 황인영이 나이가 1978년생으로 동갑이더군요. 김숙은 1975년생, 송은이는 1973년생으로 두살 터울이 지네요. 어쨌든 이 주제를 놓고,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는데, 단연 눈길을 끈 것은 황인영의 직설화법이었습니다. 김지민은 친해지기 전에 황인영으로부터 "개그우먼이 왜 재미가 없어?", "연옝니 병 걸렸네!"라는 소리를 듣고, 울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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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3.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