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홍수아,'멜리스' 거여동 여고동창사건 실화
임성언·홍수아,'멜리스' 거여동 여고동창사건 실화 홍수아와 임성언이 출연하는 영화 '멜리스'는 자신에게 없는 것을 모두 가진 동창의 가정과 남편,아이까지 빼앗으려 했던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멜리스'는 2004년 일명 '거여동 여고동창 사건'이라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홍수아는 이 작품에서 리플리 증후군을 앓는 최가인 역을 맡았다. 임성언은 2003년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를 하였다. '방관자' 홍수아와 임성언은 CGV 왕십리 '멜리스' 언론시사회에서 중국 활동과 관련하여 "중국에 진출한 것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한국에서는 주어진 기회가 많지 않았고,연기를 하고 싶어 중국으로 진출했는데 어쩌다보니 중국 작품에서 두각을 더 나타내고 있다."..
Star列傳/ㅇ
2016. 2. 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