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초콜릿 103번째 이야기 리뷰
게스트: CNBLUE, 린, 유준상, 유선, 뜨거운 감자, 씨스타 선곡표 CNBLUE CNBLUE 정용화(게스트에게 불러 준 곡)(Carpenters) CNBLUE 정용화&린 (김현철) 린 , 뜨거운 감자 유준상 (2AM) 유선 (Christina Aguilera), 103번째 이야기는 CNBLUE와 린이 오프닝을 장식하였습니다. CNBLUE의 정용화와 린이 듀엣곡도 선보였는데요. 두 사람다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들이라서 아주 환상적인 하모니였습니다. 정용화가 "선배님이랑 불러서 영광이었다고" 말하자 "선배님이라고 하지 말고 누나라고 불러요."라고 린이 요구했습니다. 정용화는 "세진이누나~"라면서 린의 본명을 붙이며 누나라고 했는데요. 린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설렌다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ㅋㅋ~ 린..
TV로그
2010. 7. 1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