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사랑이란?

<최고의 사랑>은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줄거리와 리뷰를 한 첫 드라마였습니다.
리뷰하면서 개인적으로 다음뷰 베스트글을 2개나 생산할 수 있었던 드라마이기도 하였습니다.

빵빵 터뜨려주는 웃음 때문에 많이 웃기도 했고, 16회 동안 본방사수하면서 진정커플 때문에 아주 행복했던 드라마였습니다.
로코물에 심취하여 감정이입이 된 나머지 정작 현실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연애감정을 <최고의 사랑>을 통해서 느끼면서 대리만족을 해야 했지만 그것이 또한 로코물을 시청하는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로코물을 시청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현실에서의 사랑도 저렇게 달달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사랑을 만들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은 참 아픈 듯 합니다.



구애정의 캐릭터가 남자가 봤을 때 참 매력적인 이유는 남자가 하는 짓을 다 받아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독고진과 연분이 되려고 그런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게 다 받아주는 여자는 현실에서 참 찾기 어려운 법이거든요.
구애정은 말하자면 여우 같은 여자이기보다는 곰 같은 여자 쪽에 가까운데 요즘 여자들은 여우 중에서도 남자 못지 않은 능력에 인터넷의 각종 정보로 무장을 한 구미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비유를 했다고 해서 이 글을 읽는 여성분들 중에 발끈해서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개인적인 스토리에 의한 리뷰이니까요.^^;;

 최고의 사랑, 최고의 수혜자는?
 
<최고의 사랑>의 수혜자는 당연히 독고진과 구애정이겠지요.
그리고 이들 사이의 사랑의 메신저역을 했던 띵똥일 것입니다.



차승원은 최근 영화를 많이 해왔으나 크게 흥행작이 없었고, <아테나:전쟁의 여신>으로 tv에 복귀를 했지만 작품의 시청률이 별로 좋지 못한 바람에 독고진처럼 흥행 배우의 이미지는 많이 퇴색이 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고의 사랑>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한 번 그의 연기에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최고의 사랑이 낳은 최고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필모그래피 중에서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효진은 로코물의 여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에도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작년의 <파스타>에 이어 <최고의 사랑>까지 연타석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보여집니다.


눈에 보이는 이들 말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사랑>의 최고 수혜자를 뽑자면 저는 제니역의 이희진을 뽑고 싶습니다.
베복 출신의 그녀에 대해서 사실 좀 걱정이 많았습니다.
어떤 걱정이었느냐 하면 혹시라도 자살을 생각할까봐서요.
베복 팀 해체 후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데 이희진은 우울증에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거든요.
더군다나 매체에서 한창 연예인 자살이 검색어에 나오던 때라...
다행이 <최고의 사랑>이 잘되어서 이희진의 연기자 데뷔가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있기 때문에 연기자로써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아서 참 보기가 좋더군요.

 연예인의 인기...그들의 사랑에도 영향을 미칠까?


이제 <최고의 사랑> 마지막회 줄거리를 적어야 할 때네요.
독고진의 방송 프러포즈가 멋지긴 했지만 그 프러포즈로 인해서 독고진은 계약 진행 중이던 cf며, 영화 시나리오가 모두 철회가 됩니다.
국민 비호감 구애정의 우려대로 독고진은 구애정과 함께 같이 악플에 시달리게 되지요.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악플을 달면 다른 이들에게 매장을 당할 수 있는 넘사벽급이었던 독고진이 순식간에 구애정과 동급으로 취급당하는 수모를 겪습니다.
하지만, 독고진은 꿋꿋하게 구애정에게 향하는 화살을 자신이 대신 맞으며 사랑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연예인의 인기는 성공과 명예, 부를 안겨주는 것이기에 인기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세리가 독고진과 계약커플 관계가 되었을 때도 독고진의 엄청난 인기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게 되면서 독고진에게 지녔던 호감을 거둬들였다고 하였는데...
연예인들의 사랑에는 '인기의 고저(高低)'라는 요소가 하나 더 추가되는 것은 아마도 확실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독고진과 구애정의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었던 운명적인 사랑이었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판타지를 지닌 사람들에게 매니아적으로 치우친 경향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가 시청률로 나타난 것 같아요.

 


구애정의 이미지를 쇄신시키는데는 '독고진 동영상'이 한 몫 하게 됩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일인자를 자처하는 문대표가 시기적절한 순간 독고진 동영상을 유포하지요.
대중심리는 한 쪽으로 길을 잡게 되면 둑 터지듯이 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첨에는 구애정 임신설 등 구애정이 독고진을 어떻게 낚은 것으로 여론이 조성이 되어 독고진이 아깝다는 것이 우세했고, 입소문이 재생산 되어서 이제 넘사벽이던 독고진도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던 시점이었습니다.
구애정이 방송으로 지방 출장을 가던 도중 교통사고가 나자 차라리 죽으라면서 독고진이 보기에 참기 힘든 악플들이 달렸지요.

"못참아~고소할꺼야~"

독고진은 실제로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합니다.
다시 한 번 이슈메이커가 된 독고진...
문대표는 이 시점을 놓치지 않고 독고진 동영상을 유포하지요.
독고진 동영상의 내용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독고진 구애정 주연의 야동이 아니라 독고진이 심장수술 직전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찍은 구애정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담긴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게 되면 전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런 대사로 시작이 되는 동영상을 본 이들은 진정커플이 진정으로 사랑을 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구애정에 대한 비호감 이미지를 거둬들이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동영상으로 인해 독고진과 구애정은 결혼을 하게 되고 독고진의 이미지도 다시 쇄신이 되지요.
더불어 구애정의 이미지도 상승하구요.

 마지막회까지 훈훈한 감동과 웃음을 준 최고의 사랑


독고진의 집에는 이제 구애정과 조카인 띵똥 뿐 아니라 그들의 아기까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잠들어 있는 독고진에게 구애정은 영화 섭외 제의에 외출을 하려다가 그들을 보면서 행복하게 웃음 지으며 잠든 독고진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구애정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과 결혼은 이처럼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안정감을 주며 외로운 삶에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드라마 만나게 되서 영광인줄 알아~"
-최종회 줄거리 끝-

 이제 나만의 최고의 사랑을 찾아야 할 때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기지던 일들이 이제는 힘들게 노력을 해도 이뤄지기 힘든 세상입니다.
결혼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정치인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 단어에 대해서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좋은데, 한 단어가 다른 의미로 해석이 되어서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

한 단어가 같은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것이 상식적인 세상인데 말이죠.
현대 사회는 한 단어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결혼이 당연시 되던 시기가 불과 몇 십 년 전인데, 이제는 연애 따로, 결혼 따로...결혼하면 결혼 따로, 출산 따로...출산하면 출산 따로, 양육 따로...
뭐 심하게 말하면 따로국밥 시대라고나 할까요? 
전 그래서 이제부터 따로국밥 별로 안좋아하려구요.

자본주의사회가 발달하게 되면 사회는 이처럼 각기 다른 가치관의 사람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복잡하게 될 수 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일까요?
그래서 우리가 많이 행복해졌나요?
저는 묻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가치'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도 똑같은 의미의 사랑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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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의 드라마 5위에 해당하는 <대장금>으로 변신을 한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은 대장금의 결말처럼 신분상승과 함께 사랑도 얻는 훈훈한 결말을 예고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래 순위표를 보시면 2000년도 들어서 최고의 드라마는 단연 <대장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의 시청률이라는 50%의 시청률은 아무리 독고진이라도 <최고의 사랑> 안에서만 이룰 수 있는 시청률인 것이죠.

대장금의 최종회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애정이 병원에 입원하여 누워 있는 충격예고편에 놀라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독고진의 감자꽃의 꽃말을 기억하시는지요?
감자꽃 꽃말이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입니다.
이 꽃말을 이렇게 써먹을 줄은 몰랐네요.
역시 홍자매는 대단합니다. ㅎㅎ~


독고진이 심장수술을 하고 죽음의 고비를 넘고 나서 전성기 때보다 더한 인기를 얻게 된 15회 줄거리인데요.
감자꽃의 꽃말로 구애정의 충격 예고편을 해석하자면 독고진처럼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해요.
이미지를 쇄신하기가 이토록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전국민이 시어머니인 독고진과 결혼할까?

제가 생각할 때 해피엔딩은 해피엔딩인데 과연 웨딩신이 나올까 하는 점이 개인적으로 최고사 마지막회의 최대 관심사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결말에 주목하는 이유는 연애만 신나게 하다가 사랑의 결실을 이루지 않은 채 끝이 난다면 연애는 OK, 결혼은 NO인 세대들의 가치관을 지닌 세대에 영합하는 드라마 밖에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드라마가 시작하는 초반에 연애는 OK, 결혼은 NO인 세대에 <최고사>를 통해서 홍자매식의 문제 제기와 해법을 기대해 보았었는데 시대가 당면한 이러한 진지한 고민은 로코물에는 어울리지가 않았나 봅니다.
다만 독고진과 구애정을 통해서 유쾌하게 '사랑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은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에 빠져 자신 밖에 모르던 이기적인 까칠대마왕 독고진이 점점 자신의 까칠함을 잃어 버리고 구애정을 위해서 자신이 지닌 모든걸 버릴 마음을 가지게 된 점이나 외모, 레벨(사회적 지위) 등을 연연해 하지 않고 구애정이라는 여자 하나만을 보게 되는 점 등은 매우 본받을만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대의 사랑은 연애를 하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무르익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위와 같은 조건들에 도전을 받으면서 비교되기 쉽상이잖아요.
그러한 비교 끝에 조건에 패하는 약한 사랑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조건을 먼저 보고 사랑을 해도 한다는 식이죠.

구애정을 통해서 이러한 현실적인 여자의 심리를 살짝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나 한의사 윤필주와 까도남 독고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였겠지요.


"윤필주씨 완벽남이죠. 그런데 여자들이 보기에는 그렇지만도 않아요. 시어머니 되실 분이 너무 강하잖아요."

구애정은 만약 윤필주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런 걱정을 하고 있었군요.

"전국민이 시어머니인 남자와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어요."

구애정이 생각하는 독고진의 모습은 이렇네요.
아무리 죽음을 초월한 사랑이라도 현실의 시어머니는 이렇게 무서운 존재인가 봅니다.

 독고진 이상형 월드컵

심장수술 후 독고진은 구애정과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습니다.
이미지의 추락도 걱정이 되지만 이대로 구애정을 놓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띵똥 7살인 너와 37살인 나의 고민은 같아. 넌 너대로 니 여친에게 고백해~난 구애정에게 반지를 줄테니까."

독고진은 심장수술 직전이나 심장수술 이후나 변함이 없는 구애정 사랑을 토크쇼에 나가 만인에게 공표를 할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토크쇼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한예슬, 신민아, 전지현 등을 모두 제치고 독고진은 구애정을 선택하지요.

"구애정씨는 제게 이상형일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방송을 이용한 대국민 공표 프러포즈에 구애정은 감동을 먹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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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진 심장 다시 뛸 수 있을까?

14회 마지막 장면은 독고진의 심장이 수술을 하는 도중 일시적으로 멈춰지는 장면과 구애정이 독고진의 수술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며 '두근두근'을 부르는 장면으로 마쳐지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제 예상대로 스토리가 흘러온 듯 합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 살떨리게 조마조마하게 만드네요.
제가 예상했던 결말은 독고진의 일시적인 죽음이 있은 후에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는 것인데, 정작 이렇게 되고 보니 제가 한 예상이 맞을지 아니면 홍자매에게 뒷통수를 맞을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드라마가 결말에 다다르게 되니 갈등의 해소 부분도 있고, 섣불리 결말을 예상하지 못하도록 여러 장치를 복잡하게 걸어 놓아서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게 하는 잔재미를 주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승승장구>에 출연했던 김정운 교수가 한 이야기가 자꾸 떠오릅니다.

"사람이 왜 사냐? 감동하기 위해서 삽니다. 지난 일주일간 감동한 적이 없다면 그건 생존을 위해서 산 것이지 인간다운 삶을 살았다고 할 수가 없는거에요."

단 한 번 들은 이야기인데 지금까지도 기억하는걸 보면 이 얘기에 많이 공감을 한 것 같습니다.
감동이 없는 삶, 행복을 추구하는 삶......
두근두근 심장이 뛰어야 하는 사람은 독고진 뿐일가요?
죽음을 앞에 둔 독고진과 구애정의 로맨스를 보면서 감동을 해서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더 두근두근거리게 만들 사랑을 할 수 있는 심장을 두고 사랑을 외면하고, 사랑의 결실인 결혼을 마다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제가, 그리고 우리 세대가 불쌍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심장은 지금 심각한 고장이 나 있습니다.
독고진의 멈춰진 심장처럼 말이죠.
다시 뛰게 하려면 '사랑' 밖에는 없습니다.
생존을 위한 삶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해야하는데 말이죠.
우리의 고장난 심장도 독고진처럼 대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헌 심장을 버리고 새 심장으로 말이죠.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거야

구질구질 구애정의 구설수를 막아주기 위해서 독고진은 자신의 심장 수술을 기사화해서 자신의 거대한 쓰나미급 인기로 구애정의 눈물의 기사회견을 덮어 버립니다.
구애정의 아픈 곳을 잔인하도록 정확히 찌르는 기자의 질문에 구애정은 자신의 처지와 독고진의 죽음이라는 복잡한 심경에 흐느껴 울지요.
대사가 길어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구애정이 비호감 이미지를 안고 연예계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서 비호감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죽으면 될까요? 제가 죽으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


비호감의 이미지는 구애정이 주변 사람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댓가입니다. 그 희생의 댓가가 참 가혹합니다.
사람이 코너에 몰리게 되면 이런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괴로움에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극단적인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을 행동에 옮기지 못하도록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한 이유가 없을 때 참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구애정과 독고진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진 듯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 방송에서는 구애정과 독고진은 다가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사랑의 감정이 더욱 큰 듯 합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거야."

독고진이 잃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감자꽃은 반드시 피어야 한다

"말해봐요. 당신이 죽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나랑 열애설을 터뜨릴 생각을 한거잖아요. 만약에 그런 상황이 아니었어도 그럴 생각이었어요?"

"뭐야, 구애정 내 사랑을 수치스럽게 만들지마."


정곡을 찔린 독고진은 차마 그런 생각은 못했겠지요.
구애정을 납치해서 심장수술을 하기 전까지 맘껏 충전하려 했던 독고진은 구애정의 말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구애정과의 미래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죽음을 대비해 자신이 없을 때 구애정이 당하면 지켜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서 구애정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과 사랑을 한 사이라는 인증샷을 터뜨리도록 문대표와 매니저에게 부탁을 하지요.
그리고 띵똥에게도 구애정을 위해 준비한 클로버 반지를 자신의 유사시에 자신을 대신해서 건내주도록 시킵니다. 
띵똥은 이 반지를 구애정 운동화와 함께 두는데 아주 중요한 결말에 대한 암시 같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독고진은 갑자기 심장발작이 일어나며 쓰러지면서 독감자를 떨어뜨립니다.
감자꽃의 꽃말을 보게 되면 감자꽃은 피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극중에서 감자는 독고진의 심장에 비유되기 때문에 독감자는 고장난 심장이니까 심장수술을 받고 꽃이 피게 되길 바래야겠지만 말이죠.
독감자에 꽃이 피면 독고진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아마도 감자꽃이 피어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 감자꽃이 피어나기 위해선 구애정이 감자꽃의 꽃말처럼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는 일정한 조건을 구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키는데 선수인 구애정

국보소녀의 해체 이유와 함께 악역을 맡았던 강세리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호전시켜 나갑니다.
자신의 장난으로 인해서 한미나(배슬기 분)가 유산을 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미나 뿐 아니라 멤버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국보소녀를 해체하기로 맘 먹었다는 사실을 안 강세리는 구애정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지요.
또한, 윤필주와 자신이 잘되길 바라면서 성당에서 독고진의 심장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 구애정과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대신 윤필주는 저에게 주세요."

ㅎㅎ 이런 기도를 할 줄이야...넘 귀엽네요.
강세리는 악역보다는 이런 귀여운 연기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윤필주와 '이상한 나라의 폴' 이야기를 하면서 버섯돌이가 된 강세리는 윤필주가 리나에게만 관심을 갖자 그래도 인기는 버섯돌이가 제일 있었다면서 윤필주에게 버섯돌이는 어떻게 됐냐고 묻습니다.
아마도 폴은 리나를 끝까지 구해내지는 못할 것 같아요.
버섯돌이랑 친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잘 어울리기도 하고 ㅎㅎ~

갈등의 해소 장면을 통해서 구애정은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것이 오해를 풀고 성과를 발하게 되지요.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의 결말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복선이 아닐까요?
홍자매가 아무리 복잡하게 장치를 걸어놔도 결코 비상식적인 스토리는 없다고 확신을 합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범주 안에서 결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지요.


지키는데 선수인 구애정이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떠나도록 내버려두진 않을거란 이야기지요.
스포가 오늘도 없네요.
2회 방송을 남긴 <최고의 사랑> 결말이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계속 우리 곁에 남아서 우리의 멈춰진 심장을 두근두근거리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4회 줄거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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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진심보다 가십과 이슈에 집중한다

구애정이 리더를 맡았던 국보소녀의 롤모델은 1세대 걸스그룹 아이돌인 핑클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구애정의 이야기가 핑클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러가지 연예계의 소문들과 이야기들이 혼재되어서 <최고의 사랑>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최고의 걸스그룹에서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구애정의 이야기를 통해서 <최고의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사랑'의 가치가 퇴색되고 있는 시기에 구애정과 독고진의 달달한 로맨스를 통해서 '사랑'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 로맨스 이면에 연예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이 작품의 작가인 홍자매가 하고픈 말은 포스팅의 소제목처럼 연예인사람의 진심보다는 기자사람의 추측기사와 가십 그리고 이들로부터 재생산 되는 이슈와 사람들의 입방아가 연예인사람을 더욱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픈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I'm lying
I'm lying by Tayrawr Fortu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실제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여 이런 일들로 인해서 연예인사람이 괴로운 나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을 많이 보게 됩니다.
연예인사람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 때도 있겠지요.
법을 어겼으면 법의 처분을 받게 하고, 도덕적으로 잘못한 일이 있으면 자숙할 기회를 줄 것이지 글로써 혹은 말로써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저 또한 2년 넘게 블로그를 하였는데 그러한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보다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근래 들어 많이 생기더군요. 

특히나 오늘 13회의 줄거리는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한 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구애정이 착한 여자사람이란걸 오늘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한 회이기도 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강세리가 던져준 미끼를 덥썩 문 윤필주의 어머니로부터 비롯된 사단이었습니다.


"글쎄, 구애정이 연예인 애인이 있으면서 <커플메이킹>에 출연한 의도가 뭐냐구요~?"

<커플메이킹> 제작진에게 득달 같이 달려들며 따지던 목소리를 하필이면 연예부 기자가 듣게 된 것이죠.
인터뷰를 하는 척 필요한 정보를 캐어내고 이를 보도하였던 것이죠.

'완벽남 윤필주...완벽하게 구애정에게 속아'

뭐 대충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오면서 국민 비호감 이미지를 극복해가던 구애정을 다시 한 번 코너로 몰아넣습니다.
구애정은 이런 사실을 모른채 독고진과 첫 소풍을 즐기고 있습니다.


'띵똥'이 구애정과 독고진 사이의 스파이 첩보 연애의 배달꾼이 되어서 재밌게 말이죠.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개인의 정보 습득은 더욱 대단해졌습니다.
구애정도 이 기사를 접하고는 당혹감에 어쩔 줄 모릅니다.


이 와중에도 자신보다는 독고진을 염려합니다.

그리고 문대표에게 자신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살려 내기 위해서는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지요.

기사는 재생산 되고 재생산 되어서 윤필주나 구애정의 진심보다는 구애정의 연예인 애인이 누구냐, 연예인 스폰서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연예인 스폰서? 자기 집 공개해~월세...반지하...그리고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자기가 처녀가장이란 것 모두 말야."

"그렇게 되면 아버지랑 가족들이 나쁜 사람으로 될수도 있잖아요."


 스타의 천금 같은 이미지 VS 지켜야 할 것들

구애정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희생시켰다면 애초부터 생계형 아이돌이 될 필요가 없었겠죠.
더 추락할 곳이 없는 구애정은 당연히 자신이 지켜야 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전 그럴 수 없어요. 죄송합니다."

문대표에게 말하고는 인터뷰를 위해서 연습 아닌 연습을 합니다.

"죄송합니다. 자숙하겠습니다.(반복 눈물 뚝뚝...)"


구애정은 단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하기 싫어서 그들이 상처받는 것이 싫어서 혼자 화살을 맞는 것입니다.
국보자매 해체 때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
비난의 화살을 구애정에게 돌리고 스타의 이미지를 얻은 강세리와는 정말 대조가 되는 대목입니다.

연예인에게 이미지란 인기를 얻게 하는 것과 동시에 명예와 부를 약속하는 천금 같은 것이죠.
이런 이미지를 쌓기 위해서 영화인들은 필모그래피를 쌓고, 가수들은 좋은 곡을 내고, 여자 연예인들은 성형이나 다이어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딱 들어맞는 작품을 선택하기 위해서 공백 기간을 길게 가져가기도 하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CF스타의 이미지를 깨기 위해서 어려운 작품도 마다하지 않는 법입니다.


우리가 늘상 만나는 tv 속에도 구애정 같은 이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착한데 이미지가 비호감인 연예인들 말이죠.
그 이미지란 그녀가 맡았던 배역 때문일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의 구애정처럼 기사나 소문들로 인해서 진실이 왜곡되어진 경우가 없으란 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걸 버릴 준비가 된 독고진


'사랑'이란 가치 속에는 <최고의 사랑>이 보여주었던 깨알 같고 달달한 로맨스만 있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이기적이게도 자신의 사랑은 그러한 사랑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희생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 쪽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독고진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희생 말입니다. 
구애정을 좋아하던 것이 수치스럽던 독고진이 이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각오도 한 듯 합니다.

"너랑 사귀는 것 발표하자는 말...진심이야~!"

"너와 결혼하고 싶다는 말...진심이야~"

"그리고 널 떠날 수 있다는 말...그것도 진심이야...내가 심각하게 고장이 났어."



독고진은 정말 구애정을 위해서 자신의 거대한 인기로 구애정의 쬐그마한 구설수를 막아줄까요?
독고진의 심장 수술은 성공할까요?
그리고 독고진이 키우던 감자에 꽃은 필까요?
스포가 없어서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13회네요.
끝.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 레뷰 주간 베스트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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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고진도 좋아하는 냄새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이 구애정의 방을 몰래 훔쳐 보면서 변태 스토커로 오해를 받을 뻔했던 지난주 방송을 기억하시는지요?
그 회에서 독고진이 구애정 냄새가 난다면서 화장품을 콧잔등에 찍어 바르면서 좋아라 하는데 그 화장품이 비오템 제품입니다.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부터 시작해서 화장품까지 많은 PPL(간접광고)로 몰입을 방해 받는다면서 눈총을 받고는 있지만 앞으로 디지털TV가 본격적으로 방송이 시작되기 시작하면 이런 PPL은 점점 더 심해질수도 있다고 예상을 합니다. 
방송이 그런 쪽으로 개방을 하니 어쩌겠어요?
그냥 적응할 수 밖에요...

독고진이 좋아하는 구애정 화장품은 아니지만, 같은 회사 제품인 비오템옴므 티쀼르란 제품를 소개해 드릴려구 해요.
비오템옴므의 모델은 독고진은 아니지만 못지 않은 메트로섹슈얼의 대표남 다니엘 헤니입니다.

사진 출처: 비오템옴므 홈페이지(http://www.biotherm.co.kr/)

 [남성화장품 추천] 여름이 오면 번들거리는 남성들에게

◆ 비오템옴므 티쀼르 3스텝                                         

평소 피부는 타고 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흡연과 스트레스 그리고 나이가 듦에 따라서 타고난 피부라 하더라도 관리는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게 한 것은 예전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도 며칠이면 잘 나았고, 잘 생기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잘 낫지도 않고, 자주 생기게 되네요.
제가 손을 자주 씻고, 샤워도 하루에 한 번씩은 하는 편인데도 말이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에 레뷰에서 진행하는 비오템옴므 티쀼르 3스텝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6월 4일에 받았는데, Before&After를 생각하고 있어서 리뷰 기간은 좀 넉넉하게 사용하려고 해요.


우선 구성품은 3스텝이니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STEP 1. 티쀼르 인텐스 클렌징 폼(150㎖)
STEP 2. 티쀼르 인텐스 토너(200㎖)
STEP 3. 티쀼르 인텐스 모이스춰라이져(75㎖)



● 피지를 콘트롤 해주는 티쀼르 인텐스 클렌징 폼

우선 제품이 잘 받을려면 클렌징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클렌징 폼 제품인데도 향이 아주 좋네요.
사용할 만큼만 짜내어 세안을 해보았습니다.


폼 제품이니까 거품이 잘 일어나야겠죠?
풍성한 거품은 아니고 딱 세안하기 좋을 만큼의 거품이 일어나네요.
손바닥으로 마찰을 시키는데 뭔가 거친 느낌이 납니다.


제품 스펙을 보니 '미네랄 퓨미스(부석, 경석) 함유로 끈적임 없이 잘 헹구어지는 포밍 젤 텍스처' 라고 나오는데 거친 느낌이 얼굴에 닿아 세안을 할 때 때수건을 사용하는 느낌(?)이랄까...그런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너무 세게 닦지는 않고 조심조심 그러나 구석구석 닦습니다.
물로 헹구어 내는데 뭔가 미끈덩한 느낌이 남네요.
오일 보호막을 얼굴에 남겨주는 느낌이 납니다.
제 피부가 지성피부가 약간 있어서 여름에 자주 번들거리는데, 피지조절 효과 있는 남성용 클렌징폼이라서 얼굴이 깔끔해지겠어요.

이 제품의 성분을 보면 피부 표면의 오래된 각질 제거, 피부 정화와 살균 작용, 피지 생성 조절 및 피지 흡수 작용, 피부 진정 작용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공수축 효과가 있는 티쀼르 인텐스 토너


클렌징폼으로 세안 후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티쀼르 인텐스 토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보시다싶이 너무 끈적하지도 않고, 피부 번들거림 완화와 모공 수축 효과가 있는 액상의 투명 젤 타입입니다.
향은 강하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은은한 향이네요.



용기를 사용할 때 짜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용기를 거꾸로 들면 저절로 흘러 나올 정도의 점도입니다.


여름에는 로션을 쓰기가 꺼려지는데 이런 젤 타입의 남성 기초화장품 추천할 만한 제품 같아요.

● 피부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티쀼르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져


마지막으로 티쀼르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져는 보습과 동시에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제품입니다.
비오템 옴므 T-쀼르 인텐스 3스텝은 3단계에 걸쳐서 피지조절>모공수축>화이트닝으로 피부에 생기를 넣어 환하게 정화시켜 주는 제품입니다. 



이 용기는 힘조절을 잘해야 할 것 같네요. 안 그러면 너무 많은 양이 나올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비오템옴므 제품이 T-쀼르이니까 얼굴의 T존에 집중하여주는 것이 유효할 듯 합니다.
T존은 이마를 중심으로 한 '一자' 수평 라인과 이 중심으로부터 턱선까지 내려오는 '1자' 수직라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Daniel Phillip Henney

사진 출처: 비오템옴므 홈페이지(http://www.biotherm.co.kr/)

 Before&After


다니엘 헤니 사진 밑에 이런 사진 올리기가 뻘쭘해지지만 그래도 After 사진 올려봅니다.
사진기가 좋지 않아서 선명하지는 못하네요.


Before 사진은 안올리는게 좋을 듯 해요.
너무 보기가 흉해서 말이죠.
보시다싶이 피부 트러블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ㅠㅠ

자꾸 딱지가 지고 떼어내면 또 생기고 몇 개월째 이러네요.
여드름은 아닌 듯한데 무척이나 신경쓰입니다.
사실 여드름이면 화장품 사용하기도 상당히 꺼려지거든요.
하지만, 이런 염려는 없이 비오템옴므 사용후(약 열흘) 많이 진정된 느낌이네요.
열심히 사용하면 없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사진 출처: 비오템옴므 홈페이지(http://www.biotherm.co.kr/)

혹시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여드름의 원인과 증상 등 상세한 정보가 있는 블루노트님의 블로그에 방문해 보세요.(http://ellead.tistory.com/)
여드름 카테고리가 있을 만큼 여드름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습니다.


 남자화장품 세계 1위 비오템옴므

예전에는 화장이 여성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성들도 화장품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그루밍족이라고 불리는 남자들이 선두에서 너도나도 피부미남이 되고픈 욕망을 자극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비오템옴므 홈페이지(http://www.biotherm.co.kr/)

비오템옴므는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남성화장품 1위 제품입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마무리하느라 다시 한 번 클렌징 폼으로 세안하고 3단계 제품을 사용한지 5시간 정도 지났는데, 번들거림이 거의 생성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시간이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번들번들거렸거든요.
1위 제품이라서 그런지 다르긴 다른 듯 합니다.

가격: ★★★☆
피지조절 기능: ★★★★☆
피부 변화: ★★★★★
향: ★★★★☆
흡수력: ★★★★★
질감: ★★★★★
제품 디자인: ★★★★☆
그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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