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군면제 서명논란, 사생팬 낳는 팬덤문화가 벌인 촌극 아닐까?
엑소 군면제 서명논란, 사생팬 낳는 팬덤문화가 벌인 촌극 아닐까? JYJ의 사생팬 폭행사건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사생팬의 만행들을 보면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24시간 스타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사생활을 침범한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혈서를 쓰거나 하는 등의 피가학성과 스타의 머리카락, 피 등 신체일부를 얻기 위해서 혹은 스타가 자신을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가학성을 띠기도 한다. 12인조 대세돌 엑소(멤버 수호, 백현, 디오, 시우민, 찬열, 루한, 첸, 타오, 크리스, 카이, 세훈, 레이)도 이러한 사생팬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엑소와 관련된 사생팬 만행은 혈서 사건, 백현 결혼식 사건 등이 있고, SBS 인기가요는 엑소 팬클럽에 대해서 방청금지령을 내리기도 하였다. 엑소 군면제 서명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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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