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60대 스토킹범과 법정 대면
기네스 팰트로,60대 스토킹범과 법정 대면 기네스 팰트로가 자신을 17년간이나 스토킹한 상대를 법정에서 대면하게 됐다. 외국에서는 스토킹을 중범죄로 여기기 때문에 판결 여하에 따라 중벌을 받게 될 듯 하다. 기네스 펠트로의 증언이나 검찰측 증언을 보면 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였던 듯 하다. 기네스 팰트로: "17년간 시달렸다.스토커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기르던 개들에게 공격하는 방법을 가르칠 정도였다." "메스를 가지고 와 나를 협박하기도 했다." 검찰 측: "그는 팰트로에게 66통이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기네스 팰트로를) 협박하기도 했다." "팰트로의 부모의 집에도 그림과 노트,꽃,캔디 등을 놓고 가기도 했다." 기네스 팰트로를 17년 간 스토킹한 스토커는 소이라는 60대 남성이다. 1999..
Star列傳/해외
2016. 2. 9.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