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키스 선생은 김유정

배우 김소현은 영화 '순정' 쇼케이스에 참석하였다.

전국 6대도시 쇼케이스로 1월 12일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CGV광주터미널에서 열렸다.

'순정' 쇼케이스에는 이은희 감독,엑소 디오 도경수,김소현,연준석,이다윗,주다영이 참석했다.

 

 

 

 

섹션 tv 연예통신 인터뷰 요약

도경수: "내가 언제 김소현과 멜로를 해보겠냐. 너무 편했다.동생이고 말도 잘 통했다."

 

김소현: "나도 언제 도경수와.... (멜로 연기를 해보겠냐)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배우 중 가장 나이가 많아서 잘 이끌어주고 (극중) 범실과 수옥의 감정이 애틋하고 예뻐서 좋았다."





도경수: "영화 속에서 김소현과 찍은 우산 키스신이 기억에 난다. 나도 아직 영화 완성본을 보진 못해서 이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첫 사랑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나중에 영화를 보는 관객 분들도 어떻게 느끼실지 제일 궁금하다."

 

 

 

 

키스신 이야기가 나와서 기억나는데 김소현은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당시 첫 키스신을 언급한 바 잇다.

 

김소현: "김유정이 드라마 '보고 싶다'에서 키스신이 있느냐고 묻길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양치질은 많이 할 필요가 없다. 양치질은 딱 한 번만 하고 사탕을 먹어라'라고 했다."

 

"'보고 싶다'에서 진구 오빠와 뽀뽀신이 있었는데 진구 오빠가 첫 뽀뽀라고 하더라.나도 첫 뽀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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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고두심 대상 공동수상,KBS 연기대상 2015 요약

'프로듀사'의 김수현과 '부탁해요 엄마'의 고두심이 KBS연기대상 2015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남자 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현은 대상 외에도 전세계가 뽑은 네티즌상,베스트커플상에도 올라 3관왕을 수상하였고, '프로듀사'는 7관왕이 되었다.

 

 

 

 

다음은 김수현과 고두심의 수상소감

 

 

김수현: " 우선 서수민 CP님, 박지은 작가님,표민수 감독님,차태현 선배님,공효진 선배님,아이유,함께 고생하신 동료 선후배 배우님들 고맙다. 소속사 식구들,가족들, 언제나 감사드린다. 예전에 도민준 씨로 너무 큰 사랑을 받고 나서 또 이번에 '프로듀사'에서 백승찬이라는 역할 맡으면서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다.

지금은 또 다른 장태영(영화 '리얼)이라는 새 인물을 준비 중인데, 매번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겁이 난다.그래도,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겠다. 그리고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두심: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김갑수 씨 상 탔다고 자리 비우셨는데, 김갑수 씨에게 감사드린다.

외조의 공이 컸다. 

타이틀이 '부탁해요 아빠'였으면 김갑수 씨가 받았을거다.





새해에는 나이 많은 마누라 만나지 말라.

내년에는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새 날 맞았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한 모습으로 같이 있겠다."

 

 

 

 

KBS 연기대상 2015 수상 요약

대상: 김수현,고두심

최우수연기상: 소지섭(오마이비너스),채시라(착하지 않은 여자들)

우수연기상(장편부문): 김태우(징비록),김갑수(부탁해요 엄마),유진(부탁해요 엄마)

우수연기상(중편부문): 장혁(객주),한채아

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부문): 차태현(프로듀사),신민아(오마이비너스)

우수연기상(일일드라마부문): 임호(별이 되어 빛나리),곽시양(다 잘될 거야),한채아(당신만이 내사랑),강별(가족을 지켜라)

베스트커플상: 김수현&공효진,장혁&한채아,소지섭&신민아,육성재&김소현(후아유)

방송3사 드라마 프로듀서상: 김혜자(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기상: 박보검(너를 기억해),남주혁(후아유),설현(오렌지 마말레이드),조보아(파랑새의 집)

신인상: 여진구(오렌지 마말레이드), 김소현(후아유),채수빈(파랑새의 집,발칙하게 고고)

전세계가 뽑은 네티즌상: 김수현,김소현

남녀 조연상:김규철(징비록),박보검(너를 기억해),김서형(어셈블리),엄현경(파랑새의 집,다 잘될 거야)

남녀 연작 단막극상:봉태규(노량진 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김영옥(눈길),이하나(짝퉁 패밀리)

남녀 청소년상:최권수(그 형제의 여름),김향기(눈길)

작가상:김인영(착하지 않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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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연우 손준호 김정민 권오중,스타와 그의 아내들

'라디오스타'에는 권오중,손준호,김정민, 조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내 아내의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인데 아내 나이 순 좌석 배정 ㅋㅋ

 

 

권오중은 아내 엄윤경과 6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아들 권혁준 2001년 경 희귀병의 일종인 근육병 진단을 받자 매일 기도를 했다고, 이 병만 아니면 정말 착하게 살겠다면서 ....

다행히 오진으로 판명되어 권오중은 민간 봉사단체를 만들어 봉사를 하고 있다 한다.

 

 

손준호 아내 김소현(1975년생)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손준호는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아들 손주안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하여 주안이 아빠로 더 유명한데, 혼전순결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아직까지 아내의 민낯을 보지 못했단 것과 방귀 같은 걸 안트고 지낸다 한다.

부부지만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헌데 11살 연하인 루미코(1979년생)와 결혼을 한 김정민도 마찬가지라고....

방귀도 안텄을 뿐더러 옷 갈아 입는 것도 못 봤다 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불편해서 어떻게 부부지간에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매우 바람직한 것 같기도 하다.

 

 

 

 

또 한번 어메이징했던 조연우와 조연우 아내 차세원!

두사람의 나이차는 16살 차이로 조연우가 39살 때 23살의 여대생과 결혼을 하였다.

아내가 1987년생으로 게스트 중 가장 아내 나이가 어린 편인 듯 하다.

 

 

장모와의 나이차가 9살 차라고.....

 

 

결혼 6년 만에 득남을 하였다 한다.

 

이창훈 김미정 부부도 16살 차이고, 변우민 김효진 부부,이한위 최혜경 부부의 나이차도 19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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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공약,감각남녀 박유천 신세경 커플,유재석 카메오

<하이드 지킬,나>의 후속으로 <냄새를 보는 소녀> 첫방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하이드 지킬,나>의 시청률이 부진해서인지 <냄새를 보는 소녀> 첫방 시청률은 5.6%로 부진한 출발입니다.

그렇지만 냄새를 보는 소녀인 신세경과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박유천의 캐릭터가 워낙에 흥미로워서 시청률은 점점 좋아지리라 보여집니다.

 

 

최무각(박유천)의 동생 최은설(김소현)은 부모님이 살해당한 목격자인 최은설(신세경)과 같은 동명이인인데 살해범이 최은설을 쫓다가 사고를 당해서 운명이 뒤바뀌어 살인범에게 살해를 당하게 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동생의 죽음을 목도한 최무각은 폭풍 오열을 하게 됩니다....

 

 

최은설(신세경)은 193일 후에 오초림으로 이름을 바꾸고 한쪽 분이 냄새 입자가 보이는 능력을 지니게 된 것을 알게 되죠.

오초림은 부모님 살해 사건을 충격으로 잃어버리고 초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해서 개그맨이 되는 것이 꿈인 캐릭터로 분하게 됩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개그 지망생답게 <런닝맨>의 유재석과 <개그투나잇>의 개그맨의 유행어를 따라한다거나, 장예원,김일중 아나운서 등이 카메오도 등장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살인 사건 이후 냄새를 보는 능력을 지니게 된 오초림(신세경)은 강도를 쫓는 최무각과 교통사고가 나게 되는데, 통증을 느낄 수 없는 최무각은 머리에 피가 흐르면서도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오초림을 차에 태운 채 경찰이라면서 업무를 협조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업무방해혐의까지 씌우겠다 하자 냄새를 보는 능력을 발휘 강도를 잡는데 일조합니다.

 

신세경은 찜찔방까지 쫓아가 남자탈의실에 변복을 한 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죠.

강도를 잡은 후 깔끔한 결별을 위해서 병원에까지 동행을 하였는데 병원에서는 최무각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깨가 탈골이 되고, 다른 사람 같았으면 중태인 몸의 상태였는데, 아무렇지 않게 멀쩡한 최무각이었죠.

신세경은 정밀진단을 권하는 의사의 권유를 물리치고 병원비만 해결한 채 결별을 고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헤어지는 도로에서 최은설을 알아본 여자가 "너 은설이 아니니?"라고 말을 하며 아는 채를 하죠.

기억을 잃은 최은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죠.

그렇지만 최은설은 최무각의 죽은 동생이름이기도 합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웹툰 원작은 조회수가 천만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웹툽이라 합니다.

박유천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캐릭터인데, 의자로 내리쳐도 아무렇지도 않고, 뜨거운 커피를 원샷해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말하자면 냄새를 보는 신세경과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박유천은 초감각커플, 감각남녀 커플이기도 한 듯 합니다.

신세경은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신세경: "시청률 15%가 넘는다면 한 그룹의 댄스를 커버해 춤을 추겠다"

 

과연 신세경의 커버댄스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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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사이

사람에겐 이성과 감성이 공존을 합니다.
그리고 이성적인 뇌를 가진 사람도 있고, 감성적인 뇌를 가진 사람도 있죠.
어른이 되면서 점점 감성과 순수가 사라지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보고싶다'가 어제는 자극적인 소재로 인해서 실시간 검색어나 소셜픽에 관심을 받으면서 논란이 있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견지에서 이러한 논란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아역배우인 김소현과 여진구의 연기가 뛰어났기 때문이었다고 보여집니다.
한정우와 이수연의 순수한 사랑에 몰입을 하였던 시청자들에게 있어 이수연과 한정우에게 일어났던 악몽 같은 하룻밤은 그야말로 충격적인 반전이었죠.


그리고 이러한 스토리는 결코 이성으로는 표현할 수 없고, 좀 과장되게 말하면 이성을 마비시키는 스토리라고 밖엔 표현을 못할 듯 합니다.
한정우의 슬픔과 분노를 가슴으로 느낄 수밖에요.


아마도 어린 수연에게 빠져 있었거나 한정우가 느끼는 감정을 함께 공감하는 시청자라면 이 드라마의 OST인 '떨어진다 눈물이'란 곡의 제목처럼 가슴이 먹먹해질 수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감성과 순수가 지배하던 열다섯 어린 한정우와 이수연은 얼음처럼 차갑고도 잔인한 나쁜 어른들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 것이죠. 
다음주에는 아마도 성인이 된 한정우(박유천분)와 이수연(윤은혜분)이 출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헌데, 극중 보여지는 성인역들의 스포일러는 마치 새드엔딩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보고싶다'는 제목처럼 순수했던 한정우와 이수연의 사랑은 안타까움만을 남긴 채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한정우와 이수연의 순수와 사랑은 색깔로 보자면 아주 밝은 색깔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밝은 색깔에 아주 어두운 느낌의 색깔이 더해지게 되면서 그 감성마저도 어둡게 변해 버렸죠.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더욱 밝듯이 죽은 줄 알았던 이수연이 살아 있다는 것은 한정우와 가족들에겐 무너졌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유일한 희망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정우와 이수연의 재회는 성인이 된 이후에나 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 안타까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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